요즘...바탐 택시요금, 거의 정찰제 입니다.
물론 길에서..가는 택시이용할때는 물어보고, 이용하지만,
공항이나, 바탐센터에선,, 그냥 타고, 요금 물어보고 주면 됩니다.
합승은....현지인들이나 하지요.
바탐센터선 아예 배차해주는 직원이 요금을 적어 줍니다.
바탐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네요...하비비 덕에 ㅎㅎㅎ
보통, 호텔서 택시 부탁하면, 호텔 전용 택시가 있는데,
호텔 자가용이지요. 일반 택시보다 약간 저렴합니다만.
간혹 호텔의 벤츠 택시는 조금 더 달라고 합니다.( Rp. 10,000정도)

참고하세요.!

출장을 가신다면 시간이 여유 있는 것이 아니니 미리 연락을 취해서 알아보고 가시는
것이 현명 합니다.
또한 바탐은 자카르타처럼 택시가 요금제를 실시하지 않고 대부분 타기 전에 네고를
하고 타게 됩니다. 더 제미 있는 것은 합승을 한다는 거죠.
택시도 일반 승용차로 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처음 출장 가시는 것이라면 기사가 요구하는 금액의 50% 선에서 부터 네고를 하세요.

전에 몇 번 출장 갔을때 보니 많이는 아니더라도 제법 한인들이 계십니다.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무방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