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ar santa에 가시면 indoguna 라는 meat shop이 있습니다
자카르타에서 고기 값이 가장 저렴하지 않나 싶은데요
호주산, 뉴질랜드산,미국산 등 질 좋은 고기가 준비되어 있죠
고등어 가격도 가장 저렴하구요
뉴질랜드산 얇게 쓴 갈비살은 정말 맛나답니다
한 팩에 5-6만 루피정도구요
아마 교민들은 거의 이곳을 알고 있을텐데요

제가 먹어 본 등심 중에서는 세노바티에 있는 그랜럭키(이곳의 고기는 한식당에서도 사다 쓴다고 알고 있음)나 리츠칼튼호텔 지하에 있는 퍼시픽 플레이스에서 파는 등심이 제일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마블링도 꽤 되어 있구요...
고기 질도 연한 것이 맛나던데요...

자카르타엔  한우는 없을테고 , 좋은 꽃등심은  호주산이나 일본산 와규로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