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식적으로 수출은 되고 있답니다..비공식적으로........포장은 50KG 포장이고... 당도는 한국것보다 더높고 정제기술은 한국을 못딸아 오지만 거의 80 수준 까지 따라갑니다 표백과정이 없고... 입자 분별 과정이며..설탕 자체로 봤을때 스펙 은 한국에서 수입하는 설탕무 +사탕수수 조합 보다 당도및 품질이 좋습니다만...설탕 공정중 설탕재 +이하 시꺼먼게 있을수 있고 입자가 덜 고울수 있습니다만...한국 스펙을 요구하면 해줄수는 있답니다...아직 여기는 그럴 필요성이 없고 기타 등등 이유로 시행안하고 있다고 하네요..오실때 한국 설탕 샘플 많이 준비 해오세요
참고로 100% 사탕수수 설탕입니다........브라운 슈거 ./화이트 슈거라고 하시면 혼동하실수도 있습니다..
브라운슈거 종류가 여기는 많기 때문에..~~
설탕 자급자족율 부족으로 빨라야 2012년 까지는 수입 금지 품목입니다.
농림부/상공부 /설탕협회/ 설탕컴패니즈 다 직접 만나서 대화 했던 내용입니다.
지금 거의 90 이상 자급자족 되었는데..아직 여러 요인으로 막혀있습니다 .G to G 하지않는 이상 + 대기업 하지않는
이상 힘들것 같습니다. 8월에 서베이 했습니다..
공급량도 문제이고. 정부에서 보증은 절대 안서주니 공급이 원할하지 않으면 어렵습니다.
더군다나 생산량이 많은 정부 공기업 이랑 할려면 중간에 자원관리부 인가 머신가 하는거에 승인도 받아야하고 정말 까다롭습니다.
물론 제가 아는건 여기 까지 이지만, 8월달 이후 몇달이 지났으니 혹시 바꼈을지도 모르지만, 사실상 별 변화가 없을겁니다.. 람풍 지역 이하 여러지역 설탕으로 유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