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 Re: 데폭이민성에서 도착비자 연장 혼가 가능한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devo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4-04 15:54 조회8,315회 댓글3건본문
> > > 현지인 없이 그냥 홀로가서 연장이 가능한가요? > 리턴티켓이나 사진같은 기본적인 구비물은 준비되었습니다. > 현지보증인이 있어야 한다는 곳을 봐서.. > 답변 부탁드릴게요 > >
저의 경우는 땅그랑인데, 아는 사람이 놀러와서 이리저리 다니다...더 있겠다고 결정을 하여 이민국에 같이 가니, 스폰서 란 같은 것이 있길레 "꼭 적어야 하나?" 하고 담당자에게 물어보니 없으면 안 써도 된다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같이 간 경우라 그냥 제 인적 사항 기재하였습니다.
인니가 뒷 돈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시간을 고려하지 않고 규정되로 하면 추가 금액이 거의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일인이고, 인니에 맞는 규정을 지키면 모든 일은 순리되로 된다고 생각하는 저 입니다.
데폭도 연장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니, 수정의 경우를 고려하여 미리 가서 신청하세요.
댓글목록
devor님의 댓글
devo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고 보니 빠진 얘기(?)가 있네요.
완료 후에 여권 찾으러 가니, 담당자가 여권을 찾지 못하다 헤매고..... 결국 확인하니 윗층에 있는 상급자가 문제가 있어서 홀딩하고 있다하여 윗층으로 올라가 만나니 괜히 무게 잡고..... 제가 워낙 겉으로는 떳떳한 놈이라(?) 무엇이 문제인지 확인하니 여권이 새 것인 이유를 따져 묻더군요. 그리고 주절 주절......그리고 받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이 것도 이민국에서 문제를 삼은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저에게는 생각이 안나는,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종의 확인 과정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 의견은 인니의 규정에 무 비자가 아닌 도착 비자를 받은 경우에 문제를 일으킨 것이 없다면 연장이 가능하니, 연장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이 있다면, 면접에 대비하여 인니 여행지의 티켓을(얼마든지 여행사에서 발급 가능?) 갖고 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고, 호텔 숙박권 혹은 지인의 집 주소...등등 여행을 했다는 근거는 많이 준비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의 경우에 무비자의 국가에(미국, 일본,호주...) 여행을 하는 경우에 이민국에서 시비를 거는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상대가 괜히 인상을 쓰더라도 떳떳함으로 대하는 경우에 잘 해결이 됩니다. 특히, 동행하는 예쁜 여직원은 자주 문제가 되더군요....ㅎㅎㅎ 저의 자세는 항상 "내가 너희 나라에 돈을 쓰러 왔는데...당신 바보 아니니?" 입니다.
SilverZero님의 댓글
SilverZer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신청 하고 바로 사진 찍어주는 줄 알았지만 전 혼자 신청할때 마다 면접 봤습니다...
명랑쾌활님의 댓글
명랑쾌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민국마다 달라요.
데뽁은 돈은 덜 밝히지만 깐깐하기로 유명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