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은 다시 한국으로 들어 갈때까지 쓸만큼 다 사오세요. 여기는 명품화장품아니면 한국제품인데, 아주 비싸요. 먹는 제품은 오래 두어도 되는 것들만 사오세요.  그리고 한국에 있는  여름옷,얇은 봄옷,세미정장등등 모두 가져오세요.(새로 사오기까지는 않더라도... ) 상비약도 꼭 챙겨오세요. 유효기간 봐서 알약으로 소화제,지사제,감기약 등등
이건 경험인데요, 우산도 챙겨오세요. 색깔이 밝아 양산 겸용으로 쓸수 있도록 삼단접이우산이야야 겠죠....
 아무튼 잘 챙겨서 오세요.

4월 우이면 비파빠스이신가요? 아니면 학부생으로 들어가시는건가요? 이쪽 화장품도 좋다는 예기 들은적은 있고요. 기후가 습하고 더워 한국 겨울에 쓰던 화장품은 안맞는거 같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해도 엄청세서 한국의 선크림도 수치 높은걸로 준비하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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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이신가보네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화장품류들 여기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한국 화장품도 있고, 저렴한 니베아, 도브, 로레알부터 고급 수입 화장품에 이르기까지....
특별 체질이시라면 모르지만 혼자 오시는데 짐의 한계도 있을텐데 많이 바리바리 싸들고 오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상비약을 좀 챙겨오시는 건 어떠실지...

본인소지품은 다챙기시면되고 먹거리도 좋아하는걸로 갖고오면되고 화장품이나 치약 젤류 액체는 직접 들고가지말고 부치세요 들고들어가는것12키로. 부치는것25키로까지 봐주던데요. 이곳은 여름날 씨지만 꼭 긴팔이 필요해요. 얼굴 타는것 싫으면 썬크림도 준비하시고 우동화도있어야하고 모자도 있으면 좋고 먹을것 많이 사오세요 여기서 사면 비싸니까요.샌달.슬리퍼 도 필요하고......약도 챙겨오고...조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