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 파일 손상되었다고 뜹니다. 다운받아도 안 열리고, 그냥 열어도 파일이 손상되어 열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만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만...파일 함 점검하실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전문가 "행운의 신"님의 comment & view 대단히 감사합니다.

미국, 유럽, 한국, 일본이 그랬듯이...중국과 동남아도 부동산 버블이 꺼지면서 한차례 홍역을 치러야 될 듯...시기는 언제가 돌지 모르지만..

자카르타/근교 집값은 왜 계속 널(날) 뛰는 지 알고 싶습니다.(아파트는 잘 모르겠음) 또 언제 팔면 좋을 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하시는 내용으로 보아, 찌까랑 또는 까라와치 단지내 주택을 가지고 계신 것 같은데...

1.본인이 살고 계시고 앞으로도 살 집이고,자금에 문제가 없다면 장기 '홀드' 하세요.

2.그 집의 로케이션이 임대 수요가 많고 주변 집들의 공실이 없는 지역이라면, 역시 장기 '혿드'하세요.

3.개인 자금 운용이 그렇게 여유 있지 못하다면,
  상승곡선이 완만해 질 것으로 예상되는 2~3년 후를 거사일로 잡고,
  경제 지표와 주변 시세를 유심히 관찰하면서 때를 판단 하세요.

4.마지막으로 그 집,앞으로 현금화 할 일이 없이 묻어 둘수 있다면,
  무조건 2030년까지 홀드 하세요. 찌까랑이라면 더욱 더...

자료에서 정리한 것처럼,
자카르타를 중심으로한 수도권 지역(지방 주요 도시를 포함하여)이 가파른 가격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본격적인 거품으로 판단하기에는 이릅니다. 조금 더 달립니다.

개인적으로
앞으로 몇년간,지금의 상승세가 완만 이상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보며,
(국제적인 경제 이슈나 돌발적인 정치적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4~6년 후 정도에 거품이 빠지면서 3~8년 정도의 조정기를 거쳐서,

장기적으로는 계속 치고 올라 갑니다.

인도네시아의 잠재력을 믿고 장기 투자할 것인가,
또는 시기마다의 변수들을 읽어 가며 치고빠지는 기술투자를 할 것인가 인데..
신의 손이 아니라면 일희일비하지 않고 장기투자 관점으로 봐도 된다고 봅니다.자보따베 지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