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반둥 뿐짝에 아랍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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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gus히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6-04 21:05 조회10,750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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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여러분들!
모두 수고가 많으시죠?? 다름이 아니라 요즘 주말이면 반둥 뿐짝 쪽으로 많이
놀러다니고 있는 청년입니다. 이 동네 놀러 다니다보니 궁금한게 하나 생겨서 여쭈어 볼려구요.. 이동네엔 아랍인들이 유독 많더라구요..남자들은 다들 오젝타고 다니고 관광명소 놀러오고.. 그래서 제 현지친구한데 물어보니 다들 밀입국 한사람들이라는데...
이 사람들의 정체를 아시는 회원님들 계신가요??
그리고 하나더 여담으로 제 동네가 끌라빠가딩인데 여기도 참 이상한게 하나가 라피아자 야외광장쪽엔 가면 하루도 빼먹지.않고 맥주먹는 흑인 무리 친구들도 뭐하는 사람들인지 ㅎㅎ 정말 거의 매일 빼먹지 않고 술을 마시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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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eyy님의 댓글
hey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구용병들도 있지 않나요?
땅그랑 지역에도 많이 보이던데....
오리온님의 댓글
오리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끌빠 흑인들은 뭐 전부가 그런건 아니겠으나
모그룹에서 나이지리아공장 설립하며 대려온 연수생일부..
오리온님의 댓글
오리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궁금했던 1인
malik님의 댓글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로 중동 이민자인 아랍인들이 집단으로 살고있는 마을은 아라비아인 여행객들이 원하는 쇼핑, 숙박 시설, 레스토랑, 환전상에서 차량 대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요구를 제공하면서 뿐짝 정상에서 약 10 km 떨어진 PTPN VIII 의 차 밭 산기슭에 자연히 형성되었답니다. (그들 중에는 밀입국자, 불법체류자 등도 물론 있겠지요)
여담이지만 사우디 아라비아 남성들은 Boshiya 로 쌓여 얼굴도 볼 수 없는 자국의 여성들보다 인도네시아 여성의 얼굴과 일부지만 몸매를 볼 수가 있어 이 나라를 선호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