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원래는 에어콘 가스 충전하는것이 아닙니다
에어콘 가스는 일명 냉매라고 하는데 , 이건 거의 에어콘 배관에 문제가 없는한 거의 반영구적으로 사용되어 지는것 입니다 즉 사용하고 다시 콤프레셔에서 회수되고를 반복하는 것이죠, 자연소모를 생각하면 에어콘이 오래되었으면 2년에 한번 3년에 한번정도를 충전을 하나 매년 충전을 하거나 , 아예 배관을 바꾸거나 이건 가성비를 따져 보아 결정하셔야 합니다  배관이 엄청나게 길어 천장닥트속이 이리꾸불 저리 꾸불 통과하는 상황이라면 배관 교체시 엄청나게 비싸다면 충전을 하시는게 낫고 그렇지 않으면 매년충전을 하시는게 낫지요

얘기가 좀 다른 방향으로 갔네요 제 경험상으론 현재 이렇습니다
1) 최초 설치시 냉매량에는 문제가 없으나 , 배관상에 공기의 유입을 최소화 하는것이 관건인지라
    공기의 유입의 많고 적음이 문제가 됩니다
    냉매배관상에 공기가 없을수록 시원하고 열교환도 잘됩니다
 2) 에어콘 용량이 실내넓이에 비해 작을경우도 그렇습니다
    용량이 작다는 것을 아는 방법은 에어콘을 통해 나가는 응축수가 잘빠져나가는지
    잘빠져나가는데 시원하지 않다면 거의 용량이 작다는 겁니다
    이경우 에어콘을 증설을 하시든지 큰걸로 바꾸셔야 합니다
3) 혹시 에어콘 전면부 , 에바라고 하지요 이부분에 성에가 낀다면 이건 에어콘 가스 냉매 용량이 부족해서
    그런겁니다 , 가정용 에어콘은 동작시 저압 4키로 정도  고압 6에서 7키로 정도로 컴프레셔 에서 돌려 줘야 하는데
    규정압보다 낮으면 에바에서 일찍 증발이 일어나 대기에 있는 수분과의 조우로 얼음이 업니다 이럴경우 에어콘 열
  교환이 되질않아 심하면 에어콘의 조기 고장의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에어콘 냉매가스를 너무 많이 넣으면 고압이상으로 에어콘 실외기가 작동하지 않아 시원하지 않죠

아 서론에 말씀드려야 하는데 에어콘 가스는 냉매 가스라고 해서 지금은 쓰지 않지만 가정용은 R-22 가스 자동차는
R-12, 산업용은 R-134 등 너 낮출려면 이단 압축등 ,,,, 아이고 어렵네요 ,, 하여가 이렇게 쓰지만 지금은 집이나 자동차
의 사고시 화재가 낫을 경우 이에어콘 가스는 무서운 맹독성 포스겐 가스로 한모금만 마셔도 즉사하는 아주 무서운 가스로 변하기도 하고 , 가스 유출시 온실 가스를 유발하는 비친환경가스의 온상으로 지탄을 받는물질로 지탄을 받죠
지금은 이러한 가스를 친환경, 무독성 가스로 변화고 있는 추세죠,

어쨋든 다시한번 확인해 보시고 시원하고 건강한 인도네시아 생활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