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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사들 실력이 좋습니다.. 인도네시아 오면  인니병원 호구로  돈을 뿌리는길 밖에 없습니다 장님 운전 사에 벤츠사주고  고속도로 운전 해봐라 세리 밟어..  인니여친때문이면.. 그냥 자카르타 부근에 집을 얻어 좀 개조를 하십시요 밖에 안나가구 주택 단지에 살면 됩니다 간병 보조인  한명두고.. 입만 놀리시면 아랫것들이 다 알아서 해줍니다..건강 하십시요 인니에온 한국 척추병원은  망한 걸로 압니다 장비만 실로암 크본 주륵에 있고 간단한 치료 마싸지는 헤르미나 브카시 가면 한국분에 기술 전수 받은 치료인이 해줄수 잇습니다  보바스 방식.. 브카시 가다 인생 종칠수 잇으니.. 꼭 오신다면  집안에서 인니여친 사랑.. 간병 보조인 도움  두고 지내시면 될듯합니다

보바스, 브카시를 언급하시는 거 보니 재활에 대하여 뭘 아시는 분이네요.현재로 병원 다니면서 목 마싸지 정도 하고 있습니다.헤르미나 브카시는 알아두면 좋을 거 같네요.그리고 집을 개조해야 될 정도로 몸이 불편하지 않습니다.외형적으로 보면 저는 멀쩡한 정상인으로 보입니다.요즘에는 제가  수술했다는 이야기만 하지 않으면 수술한 사람인지도 모르더군요.

여친이 한국으로 오는게 좋을듯합니다.나중에 정상이 되시면  그때 인도네시아로 오세요.

설령 병원이 있다 한들 그 병원비를 어떻게 감당하시려구요... 오지 마세요.
일상적인 작은 병이라면 모를까,  여기 의료는 글쓴님의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준이 못됩니다.
제가 님 부모님이라면 몸을 던져 막을겁니다.

그런 몸으로 왜 오시려고 하시는지.. 한국에서 몸조리 하세요

오지마세요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