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리스트는 아닙니다,블랙리스트라면 공항에서 풀수가없고,입국이 불가피 합니다.그리고 그것을 풀려면
구닝안 본청에 가야 풀립니다,그날 상황은 상습범 으로 간주하여 출국시 담당자가 표기를 해두었습니다,
들어올때 붙잡을수 있도록...그래서 경고용으로 용돈받고 눈감아준것 같습니다.
여권바꾸고 영문.사진.등등 바꾼다고 하셨는데 소용없습니다.풀어나가는것은 키메스를 진행하십시요.
그럼 여권 바꿀 필요가 없지않나 쉽네요.돈이들더라도 티오 RPTK 를 받아서 키메스 나오고 나면.앞에것은
별 이유가 되질 않으니 까요.여권 재발급 또한 쉽지 않을겁니다.

한국에서 여권에 영문 이름 바꿔서 재발급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큰 범죄를 저지르고 여권 바꿔 또 사고친다고 생각하는지 저도 이름에 영문 글자 하나 바꾸려하니 절대 안된다고하여 그냥 사용중입니다.

블랙리스트 빨리 처리 하셔야 합니다.
저희 회사에서도 중국인이 kitas 없이 일하다가 걸려서 블랙리스트에 오르고 강제 출국 처리 되었었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블랙리스트 삭제 액수가 올라가더군요..
이것 때문에 이민국 몇번을 왔다 갔다리 했는지 원..
그리고 블랙리스트에 올라서 강제 출국처리 되었을 시에는 여권에 빨간색 도장이 찍혀집니다. 여권 확인해 보시구요.
참고로 저희는 처음에 2000불 달라고 했다가 나중에 5000불 까지 올라갔습니다.

지금 사항은 보니..아마 회사에서 외국인 티오 가 다 꽉찬 모양이네요....
...
추가 신청은 정당한 사유을 갖추어 신청하면 되는데...
요즘은 먼 바람이 있는가 인니인 고용 쪽으로 가다보니 쉽게
티오가 늘어나는 추세는 아닌것 같네요......

이민국 블랙리스트라.....
블랙 리스트.....

블랙 리스트가 있는가요......

블랙 리스트는 전상상에 어떻게 나타나는지 궁금해 지는 1인 이네요.....

강제추방 같은것은 전상상에는 기재되어 있더군요....

입국금지 당하면 이놈의 동네도 본인의 진술서을 받는것 같은데.....

그리고 블랙 리스트나 아님 입금금지 당하는분들은....
꾸닝안에 있는. ..그 이민국 행님들 사무샐에서 정리하는것 같은데,,,
윗글 쓰시분 몇푼 않든다고 하는데....몇푼이 아니고....밥값 제법좀 나가는것 같네요...

다 필요없고.. 회사에서 잘못하는듯...

꼭 관광비자로 그렇게 한달씩 다닐 필요 없이.. 비즈니스 비자로 3개월을 끊던지 하면 저런 정도는 아니죠..

대개 한국에서 자주 출장 오시는 분들 저렇게 합니다.

그런데.. 관광 비자라뇨.. 어불 성설이네요.. 비즈니스 비자 끊어달라고 하세요.. 나원 참.. 회사가 잘못하고 있는겁니다.

동의합니다. 사실 구직하시는 분들은 구인하는 회사 앞에서는 약자에 속해서 사실 뭐라고 조건 따지기는 쉽진 않습니다. 단지, 저렇게 해서 결과적으로 본인에게 큰 손해가 간다면, 당당하게 요구 및 수정해 달라고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인니에서 계속 있으시려면, 그 회사말고도 다른 회사를 통해서도 근무를 연장해야 할것인데, 저런 기록들로 어렵게 될 가능성도 크고, 결과적으로 본인에게 큰 위험과 손해를 끼치게 되기 때문이죠..

아마도 회사 관리자가 비자 쪽으로는 문외한 같습니다.
베테랑 이었다면 이민국에 제 정보로 확인도 안햇겟죠...
아무튼 다음달에 상황보고 심각하게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건승하십시오.

1.한국입국하면 인도네시아입국 기록이 사라지는게 맞습니까?
제가 아는 바로는... 출국한다고 기록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블랙리스트에 올라와 있다면 영구히 블랙리스트가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블랙리스트들이 언제든지 출국하고 입국하면 되겠지요.. 아쉽게도 그렇지 않더라고 합니다.

  2.기록이 사라진다면 블랙리스트가 없어지는것인지...
1번 답변처럼 없어지지 않습니다. 기록 자체가 남게 되는 것이지요. 모든 입출국 기록과 함께 범죄 사항, 이민법 위반사항등등도 기록되고, 이는 차후 입국 거부의 자료 / 근거가 됩니다.

  3.어차피 여권보면 관광비자 있는데... 1,2번이 의미가 있는것인지요...
기록이 남는다는 1/2번 답변에 있네요.

  4.6월에 입국햇듯이 여권재발급을 받을까도 생각중인데..

    어차피 여권번호와 영문이름 변경되면 입출국이 자유롭지 않을까요?

    (지금 사용중인 여권에 영문명이 잘못되어 변경하긴 해야됩니다.)
여권번호가 재발급으로 인해서 바뀐다 하더라도, 영문 이름이 동일하면 체크 가능합니다. 단지, 영문이름도 변경된다면, 아마도 과거 사항은 기록이 안될텐데, 단 하나의 문제는, 사진으로 동일인물인지 확인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보통은 크게 적발이 안될텐데, 정말 이민국에 블랙리스트로 올라와 있다면, 사진 대조로도 다른 영문이름이 동일인물인지 대조가 가능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보통 국제적 범죄자들에 한한것이라, 단순 이민법 블랙리스트인것으로 이렇게 복잡하게 확인하거나 할것 같지는 않습니다.

  5.회사에서 12월에 2명이 EPO합니다....  EPO진행하면서 신규 텔렉스 진행 가능한지요...
EPO 진행후에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다른분께서 잘못되었다면 지적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단지 한가지 의아한건, 그 회사에서 관광비자로 계속 일하게 했다는데, 사실 "의식불명"님은 그동안 위험한 상황에서 일한 셈입니다. 관광비자로 일하다가 적발되게 되면, 회사뿐 아니라 개인에게도 불이익을 크게 받습니다. 추방과 함께 벌금이 만만치 않고, 잘못하면 유치장으로도 갈 수도 있는 사항입니다. 여권 압류 / 협박 등등 주변에서 몇몇 봐왔습니다. 솔직히 이러한것을 회사에서 충분히 본인에게 주지 시켜주었는지... 어떻게 그렇게 무책임하게 진행할 수있는지가 의아하네요.
블랙리스트까지 이민국에 올라가게 된것을 보면, 내부 누군가가 익명으로 정보를 준게 분명해 보이고요... 보통 초반에 어쩔수 없이 관광비자로 입국해서 업무 보면서 KITAS 등을 진행하는 편법을 사용하긴 하는데, 이런 경우처럼 여러번 관광비자 연장으로 계속 근무케 한 케이스는 첨 봅니다. 그 회사 솔직히 어떤 회사인지는 모르지만, 좀 너무 했다는 생각과 함게, 신뢰성에 의문이 가긴 합니다. 본인께서 그동안 정말 행운으로 이러한 위험을 넘겼다는 것을 잘 아셔야 할듯 합니다.

저도 짧은 지식이지만 한줄 적어 볼까 합니다.

마스메라 님께서 자세히 잘 적으신거 같습니다. 저도 거의 비슷한 생각입니다. 한국에 다녀왔다고 해서 이력이 없어지는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리고 영문 이름을 바꾸는것도 방법이긴 하지만 이것조차 걸리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이 말은 확실치 않다는겁니다.

만약 여권 번호가 바뀌고 영문이름이 바뀌어서 쉽게 출입국이 된다면.. 사고치고 도망갔다가 여권 새로 만들고 이름만 바꾼다면얼마든지 다시 들어올수 있지 않겠습니까.. 물론 수배여부는 배재 하고요..

어찌되었건... 한번 리스트에 올라가면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인니 이미그레이션쪽 애들은 돈 받을려고 있는것 인것 같습니다. 
한.. 6개월 정도면 풀리지 않을까 싶은데요.

지금 이상황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여권 재발급뿐이 없는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회사에 이야기 해서 한국행 왕복을 편도로 바꾸고 한국에서 편도 받아 들어오는게 제일 좋을거 같군요..
리턴표는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회사분들은 좋은사람들입니다.. 근무조건도 한국과 별반 다르지 않고요...
내부고발자가 있었다면 제가 지금까지 버틸수 있었을까 하는생각이 드네요 ^^
신경써주셔서 감사하고 건승하십시오. ^^

마음 고생이 많으셨겠네요.....
우선 과거 저희 회사 직원의 경험과 거의 흡사한데요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블랙리스트 삭제 하면 끝이니까요.
삭제 비용 생각보다 비싸지 않으니 컨설팅 회사에 문의하여 네고 하시어 처리하시면 되실듯....힘내세요!
만약 컨설팅 회사에서 터무니 없는 가격 제시하면  다시 글 올리시면 전에 저희 직원 문제 처리했던 저희 회사 컨설팅회사 소개 시켜 드릴께요.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한국에서 입국이 용의하지 않으면 고려해보도록하겠습니다.
건승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