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반석 컨설팅의 이천호 이사입니다.
1달짜리 IMTA (DPKK 100불 지불)와
워킹비자를 받으셔야 합니다. 나중에 이런 것을 노리고 이민국에서 자주 단속을 하는 데
현장에서 걸리면 엄청 돈 뜯기고 고생하십니다.ㅠㅠ
진행절차 그리 복잡하지 않습니다.
도움 필요하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제 전화번호는 0813 1746 9701, 카톡은 leech2005 입니다.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1달짜리 비자와 워킹비자로... 현지 설비를 점검하고 검사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는건가요?
이민국 단속이 와도.. 절대 걸리거나 하는일이 없는것이지요?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몇년 전 모지역 공장에서도 한국에서 오신분이 비즈니스 비자로 기계 A/S하러 오셨다가, 같이 있던 현지인 직원이 일부러 그분 옷에 기름(윤활류종류)묻히는 순간 이민국직원 들이닥쳐서 큰일을 당하신 사례가 있습니다.

현지업체와 관계 및 계약사항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한국에서 출발하기전 현지업체를 스폰서로 해서 단기 KITAS를 받고 출발하시는게 여러모로 현명한 선택일것 같습니다.

헐..뭐 그런일이 있나요? 왜 일부로 이민국 단속에 걸리게 하는거죠? ㅠㅠ
아무래도 정식적인 절차를 밟고 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정식으로 하자면, 설비 점검 및 검사, 수리 등을 위해 입국하는 1달짜리 취업비자도 있습니다.
대부분 절차가 복잡하고 인가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이유로 비즈니스 비자로 입국하지만요.
자세한 사항은 전문가님께서 설명해 주실 거예요.

아..1달짜리 취업비자요? 그걸 받으면 키타스는 안 받아도 되는건가요? 어렵네요... 실제로 거기에 취업하는것도 아닌데 취업비자로.. 업무를 할 수 있는건지도 확실치 않고..인도네시아는 왜이리 비자가 어렵죠.. ㅠ

참 애매하죠. 편하게 업무 진행하시려면 키타스를 만드시는 게 낫습니다. 원칙적으로는 비지니스 비자로 기계 확인하고 점검하고 한국 돌아가시면 되지만 여기 있는 이민국 직원들 어떻게든 일하는 것으로 몰아 갈 것입니다. 비지니스 비자로 사무실에 앉아 있어도 일단은 이민국으로 끌려 가서 돈 뺏기고 옵니다. 즉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이니 인터넷에 나와 있는 대로 하는게 맞지만 실제 그렇지 않다는 걸 아시면 됩니다.

에고 ㅜㅜ그럼 키타스를 받아야하나요? 그거 받는게 어렵다던데... 한국에서 받고 들어가서 바로 업무는 할 수 있는것이죠? 키타스에 대해 알아봐야겠네요...댓글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