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wolf님의 댓글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10-05 12:57

오늘..마더보드 교환하러 가면서..
들려서..웃돈주고..
잘못산..
IBM 멤브레인 방식을..Dell 기계식으로 바꿨음.
이것도 맘에 드네요.ㅋㅋ
진짜 컴퓨팅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팍팍들게 만드는
크기와 키감입니다..ㅋㅋㅋ

seawolf님의 댓글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10-03 14:09

오늘 Harco Mangga Dua
그쪽 갈일이있어서..
다시 찾아보니..컴팩것..
쓸만한건 거의 씨가 말랐더군요..ㅋㅋ

IBM것이있어서..
그냥..아무생각없이..
무게가 무겁길래..사서 와보니..ㅋㅋ
뜯어보니..구형 멤브레인 방식이더군요..ㅋㅋ
(거기선 뜯어볼수있는 분위기가 아니라서..--;)
진짜 구형 IBM이라고 다 기계식은 아닌듯..ㅋㅋ
이거 뭘로 바꿔야하나...고민중..--;

sekali님의 댓글

sekal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10-01 11:52

그 키보드 정확하게 30,000루피아 주고 샀는데........

junoodaddy님의 댓글

junoodad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9-30 22:35

제가 아론 키보드 씁니다만, 예전의 아론이 아닙니다....
일단, 한국의 아론키보드는 망했구요... 이제는 중국에서 생산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예전보다는 가격이 많이 내렸습니다.

세진은 은행에 납품하다가 다시 살아 나서 요즘에 다시 기계식과 멤브레인식을 생산하고 있구요...

체리나, 해피해킹이 유명한데, 가격이 비싸죠.체리가 23만원 정도 하는 것 같던데.. 봉잡았네요..ㅋㅋ

seawolf님의 댓글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9-30 18:07

혹시 다시 갈일있으면..
더 있는지 찾아보겠습니다.
전화번호 노가다하시는 울프님을 위해서라도..ㅋㅋ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9-30 14:12

체리키라고 불리운것 같은데.. 키 타이핑시 감촉 좋았죠.

예전 286, 386 시절에 피씨는 조립하고 보통 세진키보드를 많이 사용했었는데...
특히 메니아들은 삼보(Trigem) 키보드를 선호하기도 했었어요.
무게 무겁구 키 감촉도 좋았구요.

seawolf님 백통님 부럽네요. ^^

기계식 키보드가 어떤건진 모르겠는데,  저는 지금 회사에서 실리콘 그래픽스의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10년이 지난 키보든데도 아직 멀쩡하고  눌러지는 그맛은
극강입니다. 비싼 만큼 값어치를 하는듯.
본체는 계속 바꿔 사용하고 있지만 키보드는 아직도 이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깍 또깍 하는 소리가 죽여줍니다.

맑은생각님의 댓글

맑은생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9-29 23:54

한국에선 아론 기계식 키보드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