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것은 가져가시면 바로 걸립니다. 날것은 컴퓨터로 가방 체킹해서 따로 가방 분류되고요
망신당하거든요.. 절대 날것 가져가지 마세요.

경험임... 완전 쪽팔림입니다.. 세관직원이 "교양있는 분이 것도 모르세요.". 하면서 구박줍니다.

birbintang님의 댓글

birbin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6-23 15:29

허니우비가 뭘까 혼자 고민하다 들어와 봤네요 ㅎㅎ
아님 편법이긴한데 일부는 쪄서 가져 가시고 일부는 생것으로 가져 가시죠
한국에서 세관에 걸리면 생것은 놓고 오면 될것 같은데
누가 경험했다고 하는데 처음 한번은 압수 당하는것으로 더 이상 문제 삼지 않는다고 하네요
쫌 방법이 그런가.... -_- 쩝

얘기를 제 장모님한테 했더니 어제 고구마를 한가득사오셔서 저먹으라고 찌셨네요. 전 고구마를 썩좋아하지는 않지만 장모님의 사위사랑이라, 이곳에서는 고구마가 1kg에 천원정도(아내가 한말이라 썩믿음은 안감) 할정도로 싸다고 하더군요. 킹왕짱님2 말씀대로 종자를 가져가기보다는 요한나님 말대로 몇개라도 쪄서 가져가야겠네요. 제입맛에는 한국의 밤고구마같기도 한데...  답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날것은 안돼도 쪄서 가져가면 가능합디다.
전에 저 근무하던 곳 사장님이 가방 한가득 가져가셨더랬어요.

킹왕짱2님의 댓글

킹왕짱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6-22 11:03

마두우비 말씀하시는거군요..잘모르겠네용 .ㅎㅎ종자를 가져가 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