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처럼 마음고생 안할라면  자동차용 GPS추적기 하나 쯤 달아야 겠구나 싶습니다..

여기는 운전사가 말썽이네요. 꼭 찾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노력해보겠습니다.

아음 고생 심하시겠네요....

1.인니의 현행 보험약관상 고의 및 과실로 차량 분실시 보험 약관의 종류에 따라 틀리나 대부분 이나라의
  보험 약관상 보상 받기 힘듭니다(확인해 보시길....)
  특히 운전사가 도주는 더욱더 들어대는 잣대의 기준은 더 엄격해 집니다.
  귀하가 이야기 한것 같이...차량 분실과.....차량행불은 천지 차이 입니다

2.경찰에 의뢰시 사실 업무 추진비..(얼마의 지원)을 주어야 움직 입니다.
예)얼마의 업무 보조비 및 차량 찾을시 차후 얼마(사례비)을 주겠다 하는 메리트가 있어야 찾지 싶습니다..
-----대부분 차량 분실시 운전수가 제 발로 굴러 들어오는 경우는 사막에서 무엇 찾는것과 비슷 합니다.

3.어느 나라든 통신법은 엄격 합니다..하지만 어짜피 개인의 신분으로 통신추적 및
  운전사 체포는 불 가능할듯 하니  경찰과 서로 딜 하는것이 빠르지 싶네요...
  경찰도 통신사 이용 (물론 내부규정과 형식적인  절차 걸치지만)위치
  추적 가능 합니다..전화 신호가 가면 나 두시면(잠적하면 더 골치아프니)조용히 해당 경찰들과
  타협 하시는길이 빠르지 싶습니다...
  예)방법은 많이 있으니 차분히 생각후 신속이 일처리 하는것이 현명한 방법으로 생각 되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