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는 인니인의 지분이 33% 이상 들어가는 경우 합작법인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구체적인 용어까지는 제가 잘 몰라서요....)

 그런데 같이 참여하시는 인니인분이 지분은 참여하되 본인이 직접 투자할 현금은 없는 상황이어서 저희 측에서 투자금을 대여해주는 형식으로 하고 대신 지분에 대한 권리는 포기한다는 각서? 내지는 공증?을 받고자 생각하고 있습니다(물론 지분 참여해주시는 부분에 대해 저희측에서 상응하는 대가를 드릴 예정이어서 지분명의참여가 합의 된 상황입니다).

 나름 안전창치를 마련하고자 하는데 혹시 저희가 놓치는 부분이나 사고 발생의 여지가 있는지에 대해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

 조언 부탁드리고자 하며 또한 참조할 만한 내용에 대한 말씀도 부탁드립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