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구하시면 집 관리하고 유지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되니
좀 괜찮은 현지 하숙 구하세요.
주차장 넓고 수영장 있는 그런 하숙 구하시고
현지 음식 익숙해지시면
요리 시간도 절감되고
특히 생활비도 매우 아끼실 수 있습니다.
어학연수의 목적 달성과 현지 사정 숙지 위해서도
주택과 음식 면에서
현지 중상층 이상 대학생의 라이프 스타일로 적응하시면
매우 도움이 될듯...
현지 네트워크도 좀 만드시고...

음식을 현지화 하면 좀 싸지겠지만, 한국 수퍼 다니면, 무조건 한국보다 더 비싸게 나옵니다. 근처에 한국식당이 없어서 교통비를 좀 쓰더라도, 주위에 식당이 많은 끌라빠가딩 모이 같은곳이 지내기가 더 낳다고 생각이 되네요. 학교 다닐때만 대중교통이나 택시 이용하고, 나머지 생활은 걸어다니는 범위에있으니까요. 숙소도 방두개짜리 월단위로 임대가 되는 곳도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네대부분이 한국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될듯합니다.

가족 단위를 생활 기준이 아니라 조금은 애매한데요...
가족 기준이라면 한국보다는 더 생각 하셔야 되고요..

어학 연수를 기준 하시면 말그대로 하시기 나름이라 생각됩니다..

근본적인 물가는 한국대비 비슷 또는 높다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