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ㅎㅎ

해인아빠님, 우시시님 정말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batavia 길목에 장터와 미스터 비비큐 사이에 joy's cafe라는 곳이 있습니다. 빨라디안 파크에 살던 친구녀석이랑
자주 가던 곳인데 편안한 인테리어가 맘에 드는 곳입니다. 어둡고 모던한 서양식 바와는 틀린 친근함이 은근히
아지트되는 곳입니다. 진토닉이나 생맥주, 안주로는 따후고렝 강추천합니다.

네 바 있읍니다. 정말 조용히 맥주한잔 하실려는 것이면 끌라파 가딩 몰 과 라피아자 사이에보시면
american grill 이라는 스테이크집이 있읍니다. 거기골목으로 조금만 들어가시면 왼쪽에 레스토랑+바 있읍니다.
생맥주도 있고요 양주도 팔고 야외에 의자들도 놓여잇으니까 금방 찾으실수있읍니다.
저도 처음여기와서 거기 1년내내 출근도장찍었던적있읍니다.
손님도 없고 조용해서 좋습니다.
draft beer 에 마르티니 살짝 섞어 마시면 아주 맛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