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 궁금한게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일반적으로 지역마다의 특징이 있다고는 하나 너무 큰 차이가 있어 교민분들의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운전 면허증을 신규든 갱신이든 진행을 하는데 자카르타와 기타 다른 지역 예를 들면 수라바야의 가격차가 너무 심합니다.

자카르타의 경우도 관할지마다 다르지만 35~50 내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수라바야에서 면허증을 신규 또는 갱신하려고 가격을 알아보니 104~105만원 정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가격 차이가 웬만큼 나면 그런가 보다 할텐데 이건 좀 아니다 싶어 조언을 듣고자...

솔직히 더 기분이 나쁜건 한국 사람 즉, 외국인이라 바가지를 씌운다는 생각을 하니 더 기분이 나뻐지더라구요...

수라바야 거주하시는 분들 중에 운전면허증 하신 분들 계시면 경험담 좀 부탁드립니다.

이상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