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쌀로 밥을 맛있게 지으려면 일단 압력 밥솟이나 제일 편하기는 쿠쿠 압력 밥솟이 편합니다.  현지인 쌀 중 가격이 저렴하고 맛있는 쌀 이름은 로젤 렐레 입니다.비율은 3:1 너무 찰지다고 생각 되면 0.5 대신 물에 30분 이상 불려서 해야 제 맛이납니다. 물 잡이는 중지로 3분지2정도 부어주시면 됩니다.건강을 생각 하신다면 한국 수퍼에 가면 일미 식품에서 나오는 현미쌀과 현미 찹 쌀을  썪어주세요. 현지인 쌀은 살살 씻으세요. 참! 냄비에다 밥을 할때는 물은 중지로 한마디반 이면 됩니다.  참고로 로젤 렐레가 싫으면 한국 수퍼에 있는 수까부미 쌀이 있슴니다.그런데 별 차이는 없어요.  하숙집 아주마가 쓴 글

첨 인니에 와서 저도 같은 고민을 한 적이 있었어요.
지금은 현지 시장에서 사다 먹는데,

무엇을 선택해야할지 어려웠던 그~~~ 시절에 먹었던 쌀이 있어요.

헤로나 까르푸에 가시면 "벌" 그림이 그려져 있는 쌀이 있을 거예요.
노란색, 분홍색, 보라색 포장지가 있는데, 그 중 "보라색포장지"로 된것을 사셔야 되요.
거기에 redbug님 말씀대로 찹쌀을 쫌 섞으면 한국밥과 같은 맛이 난답니다.

그럼 맛있게 드세요...

봉산님의 댓글

봉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18 10:34

보라색 포장지 - 벌 그림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dbug님의 댓글

redbu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17 15:37

듣기론 찹쌀을 조금 섞어서 밥을 하면 한국과 같이 찰진 밥을 먹을수 있다고 하던데요....

봉산님의 댓글

봉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18 10:36

찹쌀을 구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전 가정주부가 아니지만 혼자 밥해먹다 보니 대충 알아보니
인니 쌀 한 4종류정도 있던데 왕이하나만 생각나고 (주로 이거 사 먹음)
시장에 사면 비싼거 싼것 섞어 팔기도하죠(장난치는 거죠)
그리고 검정쌀(인니도 있더군요) 섞어 밥 해먹으니 한결 낫더군요
중요한거 몇달 먹다보니 품질 안 따지게 되더군요( 익숙해지더군요)
밥은 익숙해지면 되던데 반찬은 잘 익숙해지지 않더군요

봉산님의 댓글

봉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18 10:37

검정쌀 헤로에서 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