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메단에 있는데,, 저희직원도 몇명이 메단에서 몇백에서 몇천불 뜯겼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자카르타로 들어 옵니다.

메단 이민국 놈 들 돈 뜯어먹는데 귀신이죠ㅎㅎ
빨리 정식 취업비자를 발급받으세요. 외국인인 인구가 적어 타겟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3-31 12:02

안녕하십니까?

주식회사 글로벌/컨설팅의 서 병환입니다.

답변을 잘 해주셨는데 한 가지 부언을 하자면
가능은 합니다만 자본금이 최소 4억이상은 되어야합니다.
그런데 그것 도 요즘은 잘 안해주려고 합니다 이민국에서
무조건 회사를 만들지 마시고 장기적으로 사업을 하고 키타스 가 꼭 꼭 있어야 하는지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 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더 궁금하신 사항은 연락 주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0811-876-204

seawolf님의 댓글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3-31 08:11

취업비자는.
직장에서..이사람을 우리가 이러이러한 이유로 고용하니..
외국인 취업허가를 내주십사하는 거죠.
(비즈니스비자의 스폰서 개념과는 조금 틀립니다.)
CV도 가능한뒤..
자본금 보다는..
꼭 외국인을 써야하는 이유가..합당해야하죠.
즉..인도네시아인이 한식당을 열었는뒤..한국인 주방장으로 취업등..
누가 봐도..CV에서 외국인으로 이사람이 사업하는데..
꼭 필요하다는게 증빙이 되어야죠. (어쨌든 서류상으로나마..ㅋㅋ)
PT도 마찬가지지만..
CV는 영세업인뒤..외국인을 고용한다는..논리가 되어서..
PT보다는 쉽게 안넘어갑니다.

CV로 한다고 하면..어쨌든간에..위의 점들이 힘드니까...
비자 담당 에이젼시도..난색을 표명하죠.
근뒤..주위에 CV로 받은 케이스도 있고 해서..
가능은 합니다. 근뒤..장기적으로 보면..역시 PT로 가는게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