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에서 오물이 배관을 통해 정화조 까지 가는것인데 어디든 새면 물이나 냄새가 노출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니 우선 변기를 잘 관찰해보시고 냄새가 어디서 나는지를 확인해 보시지요? 변기 구조가 완전 밀폐형이라면
바닥타일과 변기사이를 실리콘으로 막아 임시로 냄새가 새지 않는 처방을 할수도 있지요.
만약에 변기모양이 구멍이 있다면 이방법은  result가 없겠지요. 이럴 경우는
띁어서 연결부위의 새는 부분을 막는 작업을 꽤 돈이 들드라도 해야 할겝니다.(주인에게 요청?)
바닥에 있는 floor drain 에서도 냄새가 올라 올수 있는데 윗글에서처럼 trap 이  항상 물에 잠겨 있어 냄새가 올라오는것을
막고 있는지도 확인해 볼 필요 있습니다.

변기밑에 실리콘을 사용했는지 확인.
하수구 뚜껑확인.

정화조 똥차를 한번 불러 청소를 우선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청소할때 정화조 통풍구 유무를 확인 하시고 없으면 배관 설치를 해달라 하셔야 근본적 해결이 됨니다..비용은 당연 발생 하겠지요..당장은 화장실에 미니 양초를 켜 주시구요

저희집도 그럽니다...

냄새는 기압과 연관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배운지가 오래되서).
날씨에 영향을 받는다고 배운거 같은데.....
1층에비해 2층이 밀실하지 못하기때문 아닐까요?
자세한건 주변에 전문가를 불러다 확인해 보시는게 좋겠네요...
집집마다 여건이 틀려서 단정 짖기는 좀 어렵겠습니다.

아 전문가 여러분 감사합니다 근데 1층보다 2층이 심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변기가 그냥 PVC 파이프로    밀페트랩 없이 연결된 경우가 많습니다 냄새쩔죠  화장실내 온습도 높구.. 공사 규모도 방취제 넣구 살구 잇습니다 원두 커피먹고  원두 가루  모아넣으니 냄새는  싹 없어지더라구요...선진국이면 화장실 문화가 좋아 시설도 깨긋한데 아직  집구조 보면 많이부족하죠 한국에 비하면..

변기에서 냄새가 나는 이유는 크게 2가지 정도가 있는데요
첫째는 변기 물을 내려서 물이 너무적게 있을때 입니다
변기에 배출구는 옆으로 눞힌 S자형태인데요 일반적으로 물을내린후
1/3정도 물이차면서 자연적으로 트랩을 형성합니다 그래서 냄새가올라오지 못하게 기능을 하는겁니다
이런경우는 물통 뚜껑을열고 볼텝으로 수위를 조절하시면 됩니다
두번째는 변기하고 타일이 만나는부위 메지에서 올라올수있는데요 백시멘트로 발려져 있어서 밀실하지 않기 때문에 냄새가나는
나는 경우인데요 이때는 실리콘을 사셔서 타일과 변기가 만나는 부위에 발러 주시면 됩니다
실리콘은 초산형(식초냄새가남)으로 사세요,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완전히 건조 시킨후 바르셔야됩니다.
그리고 인도네시아는 육가(바닥타일배수구)에 트랩이 없는경우가 많은데요
오수의경우 변기하고 바닥배수가 같이묶여 정화조로 들어가기 때문에 육가확인 해보시고 트랩이없는 제품이라면 같이 교체하셔야
효과가 있습니다
변기 청소하신다고 뜯으시면 P.V.C파이프 딸랑하나 있습니다 뜯어다가는 바로 맨붕이 오겠죠...
이상 허접하지만 댓글 달아봤습니다...

저희집도 블록s데요 원래 그런가봐요 ㅠ.ㅠ

저의집도 똑같네요.. 그래서 고민인데요..블록 s 에요....저의도 방법이 필요해요..공유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