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여성 상사의 손찌검,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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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N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2-12 00:27 조회13,869회 댓글16건본문
댓글목록
인한영중님의 댓글
인한영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현장 업무속도가 빨라 말보다 행동이 앞서 간 듯 하네요, 침묵으로 당하지만 말고 대화로 풀어서 재발이 없도록 엉킨 실타래를 풀면 어떨까 하는 의견입니다.
없당께요님의 댓글
없당께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회식후 노래방 예약 잘못했다고 법인장에게 발로 차인 직원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니차도기어님의 댓글
니차도기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냥 손모가지 짤라버리시지
응삼이님의 댓글
응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 인도 웹에 터트려야 합니다 폭력은 정당화 될수 없습니다 인니사는 교민들을 부끄럽게 하는 행동입니다,
행동일. 당사자간 합의를 해야 합니다 폭력 사과및 금지및 보상
행동이 우월적 입장에서 폭력 상사가 계속 거부시 인도웹 사정 터뜨리기-- 사실관계이므로
행동삼 법적 행동입니다 대사관 경찰및 노무 담당영사 보고 한국법 관계적용 여부 결정..
맞구 사는것 처럼 미련 한짓 없습니다 군대 나 쌍 팔년도도 아니구..
질주님의 댓글
질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우 시블 열분이 안식네..ㅋ 그 회사 어디회사랍니까?ㅋ
질주님의 댓글
질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수를 폭행으로 대처한다니 어처구니 없는 일이네요;;
맞고 근무를 하시는 분도 참 답답하지만 폭행을 저지르는 미친개이가 더 어이가없군요
손모가지를 잘라버리시라하세요
허허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ㅋ 뭐 그딴년께서 아직 계시는지;;
과일왕자님의 댓글
과일왕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폭력은 어떠한 경우라도 용납되지 않는것입니다. 지인께서 마음 고생이 상당하실 것 같은데요....
비록 익명이지만, 이곳 인도웹 회원님들의 의견을 지인께 전해 드릴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단, 지인께서 정말 업무적인 실수만 있다는 가정하에서입니다)
먄약, 사장님 이하 다른 분들과의 관계가 양호하시다면 그분들께 솔직하게 상황을 알려드리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이후, 변화가 없거나 더욱 치사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당장 이직/귀국을 고려하시는게 좋을것이며
다행히 긍정적으로 상황이 나아진다면 초기 계획하셨던데로 인턴 생활 잘 마치시고 돌아가시길 빕니다.
사회 초보년생에겐 상사의 삐딱한 말 한마디에도 힘들어 하는게 인지상정....어떻게 폭력을 가하는지요??
동생같아...제가 다 화가 나네요...ㅠ.ㅜ
살콩님의 댓글
살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당한 사람의 마음이 어떨지 우선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진짜 할말이 없네요. 회사에서 그것도 신입한테 구타를 하는지 그 사람 정신이 어떻게 된게 아닐까요?
정말 요즘시국에 일자리를 찾으려고 많이 노력들을 하지만 정말 자기가 수치심을 느끼면서까지 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그만두세요. 비행기표값 받을려고 있지는 않았으면 하니다. 아니면 그 상사와 1:1 면담을
하시던지. 저라면 정말 뭐같은 회사에 뭐같은 상사 있으면 아무리 돈많이 준다고 헌들 무슨 일의 즐거움이 있겠습니까?
그냥 글만 봐도 제가 더 열이 받네요. 정신차리시고 빨리 결단을 내리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레이한님의 댓글
레이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박 반장님 ! 경찰서 조사과로 연행해 주세요
JIMMY2812님의 댓글
JIMMY28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학교 담당자 (교수)들은 또 무엇을 하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그냥 취직만 시켜놓으면 학교 취업률 올라간다고 막무가네 집어넣나 본데.......
혹시 인도웹에 올라와있던 그 학교인지..........
저도 초창기땐 정말 많이 맞았었는데...그땐 그분들의 주사여서 그냥 피해다니며 해결했었지만
이 분은 정말 심하신 것 같네요...ㅡ.ㅡ;;;;
salsaking님의 댓글
salsaki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그 아는분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성격때문인것 같은데...
참아도 되는 것이 있고 아닌것이 있는 겁니다
주변에 계신분들이 용기를 주셔야 할듯...
저는 인니인 때렸다는 것인줄 알고 아직도 정신없는 양반들이있구만 하며 흥분하여 들어와서 읽어보니
더 황당...
박반장님의 댓글
박반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그런회사 뻔합니다.
그리고 더 이상 미련갖지 마시고 지금 당장 병원으로 가셔서 진단서 끊고 관할 경찰서에
폭행으로 정식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이 어느 시대인디 손찌검을 합니까?
또 그런일이 있으면 아주 밟아 놓으세요.
그런 무식한 인간들이 한국 사람들 욕먹입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쪽지 주세요.
꼬끼오오옥님의 댓글
꼬끼오오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기가 막힌 내용입니다.
아마 제단사로 오셔서 인니에 오래 사신분 같은데.
참 배운것이 없다는게 저런 행동으로 나오네요.
대사관에 폭행 관련 신고를 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가요
그리고 회사측과 협상을 하시지요 티켓비와 손해배상 하지 않으면 정식으로 신고를 하겠다구요
제가 보기엔 더이상 있을 필요가 없는 회사 인거 같습니다.
아무리 직원이 능력이 없다 한들 폭행을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상사년이 때린때 같이 치고 받지 그러셨어요?
왜 맞고만 계셨어요.
나도몰라ing님의 댓글
나도몰라i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찌 되었건 폭력은 안되는거 아닌가요?
쥬크님의 댓글
쥬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말도 안돼..
일 실수했다고 손찌검하는 회사가 있구나.
와..하도 어이가 없어서 모라해야할지.
이건 티켓 문제가 아닌고, 해외 한국 회사 근로 환경에 심각한 문제인데,
글 내용으로 보면 한두번도 아니고, 본인만 참고 넘어가서는 안될 문제 같아보여요.
저같음 바로 병원가서 진단서 끈고 경찰,대사관에 신고할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