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엔 마트에서 싸게 살수 있던데요

비싸긴 하죠;ㅁ;

작년까지 여기 에이젼트를 이용해 샀었는데 , 너무 비싸서 사람들이 사용을 안하나 봅니다. 올해부터 수입대행해주는 업체가 대행을 않나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국에 직원분께 부탁해서 샀는데 , 영어로 된거 쓰다가 한국어 쓰니까, 좋긴 좋더라고요 ㅎㅎㅎ한국이 더 쌉니다 ~훨씬요 .. 필요하시면 공동구매 하셔서 한국에서 보내달라고 해도 될꺼 같은데요 ㅎㅎㅎ

seawolf님의 댓글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16 17:26

지금 생각났는뒤..
Window Mobile용 프랭클린 플래너
일정관리 프로그램은 본듯..ㅋㅋ

아마 블랙베리용은
http://www.franklinplanner.com/fc/get_organized/electronic_planning/planplus_for_microsoft_outlook/blackberry_solutions
이건듯 합니다.

seawolf님의 댓글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16 16:55

그냥 가지고 계신 블랙베리의 일정관리 기능을 어떻게 하면..
Maximum으로 활용할지 고민하는게..
나을듯합니다.

PDA혹은 PDA폰/스마트폰 안쓰시는 분께는 나름의미있을듯합니다만..
(저도 프랭클린 플래너 알고 장점도 알고 있습니다. )
스마트폰 따로 플래너 따로
그것도 적지않은 돈을 주고 사서..
2개다 들고 다니는것은..별로 메리트가 없는듯..

위의 분들이 말씀하시는것처럼 첫번째는 의지입니다. 아무리 좋은 시스템도 내 의지를 향상시킬수 없습니다.

두번째는 습관형성인데. 의지없는 가운데 습관은 형성되기 힘들기 때문에 가장 쉬운 시스템을 찾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http://lifemanager.me/를 추천합니다.
GTD 이론을 바탕으로 우선 할일과 장래의 일들을 적절히 관리하여 목표에 접근하는 쉬운 시스템입니다.
GTD는 해외 이론이라 검색해보시면 더 많은 해외 소프트웨어들을 찾으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름 어려운 점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제가알고 있는 어떤분은 일반 공책으로 꼼꼼이 일정 및  meeting Memo  작성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최근 Software( Lotus , Google 일정 등등 ) 로도  많이 나와 있고  Hard Copy로 시판중인 여러 종류의 Planner 도 있지만 결국 마당쇠님의 말씀처럼 쓰는 사람의 의지와  관리능력이 중요 합니다.

저도 작년에 교보문고에 갔다가 프랭클린 주니어 다이어리를 2만원에 사서 썻는데요. 일반 플레너는 워낙 고가여서 써보지 못하다가 2만원이면 괜찮겠다 싶어서 사서 썻죠. 한국에서 들어오시는분이 계시면 부탁해서 가져오면 좋겠죠?    해야할 일과 완료된 일, 진행중인 일 등 스케줄 관리와 타임 테이블이 체계적으로 되어 있어서 좋더군요. 그치만 상반기에는 빼곡하게 잘 써가다가 후반기에는 공란이 더 많어지는걸로 봐서 다이어리도 중요하지만 역시나 쓰는 사람의 메모습관과 스케줄 관리 능력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인도네시아에는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수입품이고 비싸기 때문???
한국에서 삼성동 공항터미널 지하 서점, 분당 서현역 삼성플라지 근터 서점에서 영문판 또는 한국어판이 있어요..
 
무역, 마케팅 업무를 하면서 이 플레너를 쓰는데..메모를 곰곰히 하시는 분 좋아요.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읽어 보시고..모두 성공 하시길...

저도 그동안 찾아봤지만, 인도네시아에서는 아직 못찾았는데... 저도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