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치는 시험은 한국에서 인정받기 힘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시험을 치셔야 입사시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1달에 한번 시험이 있고요 건승하세요.

한달 한번있는 정기토익을 보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퍼블릭토익은 뭔지.. 처음 들어보네요. 어, 이거 뭐지? 한국 사람이라면 거의 그럴겁니다.

퍼블릭토익도 봐두시면 도움되긴 할거예요 그러나 어쨌거나 한국에서는 정기토익이 기준입니다.

public test는 한달에 번만 있는 시험으로 한국을 포함 거의 모든 나라에서 같은 시험 내용을 치루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redesign을 보셔도 무방하실것으로 보입니다. 리디자인이나 퍼불릭이나 문제 유형 같습니다.

redesign  시험은 월~금까지 너무 많이있는데 혹시 모의고사용처럼 이루어진 토익테스트가 아닌지 궁금합니다.

나중에 기업에 지원할때 모의고사토익점수를 내는건 바람직하지 않거든요...

제가 알기론 위쪽 박스중에 리디자인 토익이 뉴토익입니다. 한국으로 대입준비 하는 학생들이 그것을 봅니다.

네 하지만 밑에 public토익도 뉴토익입니다. 

정기시험이 public이란 말인데요.. 정기시험을 봐야하는지 아니면 매일매일 있는 위에 redesign시험을 쳐야되는지너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