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뽀 찌까랑에 정말 수백, 수천명의 일본인이 거주하고 있어요. 2013년경부터 급증했죠. ㅎ 저도 최근들어 다시 일어를 공부중인데, 무턱대고 친구하자하면 거부감이 들수도 있을거 같네요. 언어교환 스타디, 지인의 지인을 통한 자연스러운 친분쌓기, 인도네시아 수업 참석(BIPA 과정에 많은 일본인이 수업 받더라구요), 현지인 교회중 일본인이 다니는곳 등의 하나의 방법이겠네요. 그런데 경험상, 한국인을 조금 무서워? 멀리할려고 하는 느낌을 늘 받아요 저는...그래서 구지 필요하지 않는이상 말도 걸지 않게되더라구요. ^^

1.일본인이 많은 곳에 간다 ex) 일본식당, 일본 슈퍼, 발리 등등
2.마음에 드는 일본인에게 말을 건다. ( 일본말을 잘하면 좋겠지만 뭐 인니니깐  간단한 인니어나 영어로도 가능 )
가 정답이 아닐지..

* 농담삼아 긁적 거려봤네용 ^^

1.일본인이 많은 곳에 간다
(그냥 일본을 간다.....)

저도 궁금하네요 ㅎㅎ 일본 문화원 같은데서 주최하는 프로그램이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