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같은 5학년대 라서 공감이감니다...
1.호적상 독신일경우 현지에서 배우자만나셔서
결혼하시어서 배우자스폰서로 식당개설.
체류서류 제일중요함니다!!!
2.체류하는 방법을 먼저 고민하신후 판단.
Pma?
Pmdn?? 등등 컨설팅 회사와조율하시고...
3.아니면...
하기 비밀들 중에서 잘읽어보시고 판단하시길~~

답변 고맙습니다
체류방법이 제일 고민이네요

혹시 다른 기술은 없으신가요?
저도 식당을 해 봤었는데, 돈 까먹고 접었습니다. 혹시 가능하시면 현지에서 건설 프로젝트 등에서 1~2년 일하시면서 음식을 경험해 보시고 오픈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아직 지역도 잘 모르실 듯 싶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어떤 음식을 하실지 모르지만 현지 시장 같은 곳에 임대료 저렴한 곳이 많습니다. (한달 월세 한국돈 10~15만원 정도) 거기서 작게 시작해 보시기 권해 드립니다.
제가 조사한 것으로는, 찬 국수 싫어합니다. 삭힌 음식(김치 포함)-김-깻잎은 호불호가 있고. 라면 전반적으로 좋아하지만 일부는(열에 하나 정도) 싫어합니다. 어묵은 대부분 좋아합니다. 중국식 수제비 있는데 한국과 매우 유사합니다. 만두는 중국, 인니인들 모두 좋아했습니다. 다만 돼지고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저희가 생각하는 것과 좀 다르니까, 작게 시작하시기 권유합니다.

건설 프러젝트라는게 어떤종류의 일인가요?

건설 현장에서 현장 관리 및 기술직 이지요.
보통 몇 개월~ 1년 좀 넘는 기간이니까, 그런 쪽에서 일하시면서 체류도 하시면서 나중에 끼따스 기간 남으면 그 기간 동안 가게를 알아보실 수 있게 되어 일석이조 입니다.

댓글내용 확인

한번 메일로 연락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