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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 현대자동차 인도네시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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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a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2-14 14:50 조회6,792회 댓글8건본문
이번에 현대자동차 인도네시아 진출이 델타 마스 공단으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데타 마스 공단 쪽으로 한국인 상권이 발전할 거 같아서 숙식형 게스트하우스를 사업을 하고 싶습니다.
지금 제가 알기로는 공장 공사를 일본이랑 현대랑 같이 진행하는 걸로 알고 있고 지금은 인원이 많이 없다고 하네요
9월부터 공장이 정상적으로 연간 25만 대를 생산목표로 운영한다고 하네요 ..
사실 게스트 하우스 경험이 있어서 (기아자동차 인도) 인도네시아서 시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협력업체 및 현대자동차 직원분들이 출장을 오고 갈 것 같은데 어떻게 홍보 및 인원을 유치할지 몰라서 이곳에 글을 올려봅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인원이 이곳을 파견을 오는 지도 알고 싶네요..
혹시 현대자동차에 다니시거나 법인 및 생산 이쪽 종사에 계시는분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잘해야지님의 댓글
잘해야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atekecil님의 댓글
satekeci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eake님의 댓글
bea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변에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다른 회원들 답글도 많이 희망적이지 않아 보이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혹시 궁금한 거 있으면 쪽지로 다음에 문의드려도 될까요?
인도네시아사랑09님의 댓글
인도네시아사랑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eake님의 댓글
bea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변에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다른 회원들 답글도 많이 희망적이지 않아 보이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혹시 궁금한 거 있으면 쪽지로 다음에 문의드려도 될까요?
명랑쾌활님의 댓글
명랑쾌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델타 마스 인근 리뽀 찌까랑 지역의 한인 상권은 2000년대 초반부터 형성되기 시작하여 2010~2015년 즈음에 최고점을 찍고 지금은 조정기입니다.
2013년도 즈음엔 부동산 시세가 1년 사이에 50~100% 가량 뛰어 심각한 거품 현상이 발생했고, 지금도 그 여파로 자카르타 내 어지간한 지역보다 가격이 높은 편입니다.
땅으랑, 남부 자카르타, 끌라빠 가딩, 찌부부르와 함께 수도권 5대 한인 밀집지역이기도 합니다. (5대 지역 선정은 그냥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최고점 찍을 당시 한인 숙식형 게스트하우스가 10여 군데 있었는데 지금은 거의 문 닫았고, 두어 군데 아직 운영 중입니다.
예전엔 그럭저럭 묵을만한 호텔이 딱 한 군데였지만, 지금은 신축 호텔이 너덧 곳 더 들어섰습니다.
현대 자동차 델타마스 진출 관련하여 찌까랑 지역에 이미 기반을 잡고 계신 한인들도 큰 관심을 갖고 있을 것은 너무 당연합니다.
전반적으로 인도 페누콘다 지역과는 상황이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직접 둘러 보시면 사업 타당성 판단에 유용하시리라 생각합니다.
beake님의 댓글
bea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변에 너무 나도 감사드립니다.
현지분들 이야기도 들어보니 많이 희망적이지는 않네요...
7월이나 8월까지 상황봐가며 생각해봐야겠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언터님의 댓글
언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혹시 두어 군데 남아있다는 게스트하우스 이름을 알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