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lan Jaksa
페이지 정보
작성자 킹왕짱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1-05 21:46 조회8,635회 댓글8건본문
댓글목록
과일왕자님의 댓글
과일왕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학생 시절에 이곳에서 종종 묵었었습니다. 요즘은 많이 변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저렴한 호텔이 많이 있으며
교통편이 여행객들에겐 좋은 것으로 사료되네요. 특히, 배낭여행 혹은 기차 여행을 하시는분들께요.....다만, 이젠
직장을 가지고 한인이 밀집한 지역 위주로 생활을 하다보니ㅋㅋ 이곳은 깜빡 잊고 지내고 있답니다.
저는 좋은 기억이 많이 있는 곳이라....^^ 대학생들에게는 추천해볼만한 곳이라고 생각되네요.
보보스님의 댓글
보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갔을 때 ,좀 돌아 다녀 봤습니다.
결론은 아직 부족하다는 느낌입니다.
자카르타가 여행지로 각광받으려면 이지역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백팩커가 쉬고 즐길말한 곳을 개발해야 여행지로 명성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암튼 아직은 너무 썰렁하고요. 치안도 문제인거 같습니다.
Jawafrog님의 댓글
Jawafr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란 작사가 더 치안이 안좋거나 하진 안습니다. 거리적으로 스페인 대사관, 미국 대사관 등이 인접해 있고 특히 호주인 여행객들이 많아 자카르타의 다른 지역 보다는 상대적으로 강력범죄에 대해 안전한 편입니다.
다만 매춘부등의 많은 것은 문제지만, 그것을 치안과 연계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그리고 잘란작사와 끄망은 그 성격자체가 다릅니다. 잘란작사는 근처의 감비르 역을 통해 족자쪽으로 가기전의 중간기착지 성격의 지역으로 유흥가의 성격이 약합니다. 또 이용객도 자카르타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아닌 여행객 중심이고요.
그런 성격의 지역이 관광지로서 부족한지 넘치는 어떤 성격의 이용객의 관점에서 볼 것이냐에 따라 다릅니다.
자기전에 잠깐 나와서 맥주 한잔 마시고 노닥거리거나 밥 한끼 먹고 들어가는 그런 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썰렁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그 지역이 낙후된 상업지역으로 판단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킹왕짱2님의 댓글
킹왕짱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빌리님 , Seawolf 님 답변 감사합니다.
빌리님의 댓글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alan jaksa라.. 특별한거 없고,, 외국인 배냥여행객..백패커란 용어를 좋아하신듯 하여
그렇담 진지하게 "백패커"라하고..들을 위한 저렴한 숙소들과 그들을 위한 관련서비스업종들이 좀 있습니다.
여행객이 한국분이라면 특별하게 이용할 메리트는 없을듯.
쉽게 말하면 돈아끼고 여행하려는 오랑 불레를 위한 동네 정도..
seawolf님의 댓글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emang하고는 비교할수는 없구..ㅋㅋ
저렴한 비용으로 여행하려는 배낭여행자들을 위한 숙소 및
기타 시설이 있는 큰 빌딩 사이의 작은 블럭이고, 약간 넓은 골목길 형태입니다.
거기에..양쪽으로 환전상, 게스트하우스 등등이 있는 듯..
자칼타 사는 사람들은 일부러 가볼 필요는 없을듯..
근처에 이나라 먹자 골목들과 유명한 레스토랑, 그리고 호텔들 많아서
지리적인 위치는 좋은 편입니다. 모나스에서도 가까운 편이구..
킹왕짱2님의 댓글
킹왕짱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백팩커의 천국이라고 들었습니다 맞는지요 ? ㅎ
seawolf님의 댓글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거 리플 꼭 해야하나요?
배낭여행자랑 백패커랑 틀리나요?
위에 충분히 설명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