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라 람뿡지역에 가면 까사바 많이 재배하고 있고 또 정제 시설도 되어 있습니다.
시간 나시면 한번 방문해 보심이...

최근에 한국에서 부탁하길래 직접 수배를 해왔습니다.
혹시 필요한 정보가 될지 모르지만 메일 주소를 주시면 최근 상황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저의메일은 jspark1210@gmail.com
08561781480
박정식

"카사바"로 부르는게 더 일반적 이겠지요! 아프리카에 가면 온 천지에 널려 있는게 그"싱꽁"이랄수 있는데,거긴 거리가 있어 불류비 부담이 크므로 인니국내 에서는 자와섬이 그래도 많이 심기는 하는데 워낙 인구가 많아서 튀겨먹고 과자로 만들어 먹고 삶아먹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통에 바이오 에너지까지 만들수 있는 양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네요! 수마트라,깔리만탄,술라웨시,이리안 자야 등 어디든지 가보면 많이들 심어 놓은걸 볼수 있는데 계획적으로 수매를 하려고만 하면 왜 그렇게 비가 많이오고 들짐승이 설치고 쌀값이 오르는지...
"무상불하"가능하죠! 근데,그넓은땅을 경작할 자금준비는 되셨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