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가까운 지인께서  아래 사람을 꼭 찾고 하십니다. 부디

관심가지고 지켜보시고, 소재지나 연락처를  알고 있으시면

꼭 알려주시면 좋겠읍니다.

찾고자 하는 사람의 이름 :   임 정 수 (80년 2.13일생)

찾고 있는 사람:  현 찌까랑 거주 부친  임 성민씨 (연락처 :0813 8504 6192).

임 정수씨란 분은 현재 수원지방의 한 공구회사에서  과장으로

근무하시고 계시다 하시고, 부친인  임 성민씨와는 자제분이 군대간다는

얘기듣고난 이후 소식을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11-2년전) 국내 입국시
전화번호부에 나오는 동명의 많은 분들과 통화를 시도하여 확인해 보았으나
모두 다른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부친의 입장에서는  아들의 성장한 모습도 보고 싶고 또 만나고 싶은데

외삼촌 되는 주위분들은 일체 연락을 못하도록까지 막는다고 얘길합니다.

빠른 시간 안에  좋은 소식 있으면 희망합니다. 관심가지고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