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똘똘이아빠'님 저는 찌까랑에서 한식당을 하고 있습니다. 식당을 하시는 것 같은데 규모도 저희하고 비슷하신 것 같네요. 저는 직원들의 근무복을 현지인에게 주문하고 있습니다. waitress 는 대략 250,000rp 정도, casher 는 350,000 rp 정도로 주문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우리한국 카탈로그를 가지고 다니면서 주문을 받습니다. 원하는 천이 없는 경우도 있지만 웬만하면 주문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고르면서 깍고 총 금액에서 또 깍으세요.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운영하시면서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저도 식당한지 얼마 안 되서 많은 것은 모르지만 아는 것은 알려드리겠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업자연락처 ; ibu Asmi (hp 081 840 9483)

식당이나 직원용 유니폼같ㄴ은 경우는 현지업체 카다로그에 이쁘고 원하는데로 해주는데
많이 있습니다.부담 갖지 마시고 카다로그 활용하시면 블록M이나 파사라야 아니면 일반 매장 카다로그 찾으시면
많이 있습니다.너무 신경 많이 쓰지 마시고 가까운 현지인에게 물어봐도 좋은곳 많이 가르쳐줄거에요...

자스민차님,버섯돌이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용도는 레스토랑 웨이트리스용이구요..
\그렇게 큰 규모는 아니라서 대략 20장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유니폼이라면 공장 직원들 쓰는 건가요? 몇 장이냐가 중요할 것 같은데요.
교민지의 주노패션 등이 있고,
티셔츠 등으로 팀복같은 경우는 pasar pagi나 따나방에서 일단 적당한 티셔츠를 고르고 로고나 글자 등 프린트하시거나 자수를 의뢰하면 됩니다.
시장마다 다 자수하거나 프린트하는 집이 있느니 문제없구요.

자스민차님의 댓글

자스민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7-16 07:08

교민을 위한 광고 잡지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