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SNS
구인 - 업체
한국입국시 과일 반입 안되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양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4-29 11:20 조회16,535회 댓글10건본문
부모님들한테 망기스 맛을 좀 보여드리고 싶어요..
예전에 맛있게 잡수셨거든요..
농수산물 반입 전혀 안되는건가요??
소량인데 신고를 하고 들어가야하는건지...
신고절차가 복잡하면 포기해야 하니까요...^^
문의 드립니다!
댓글목록
puturi님의 댓글
putur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한국음식 들고 갈 수 없나요????
친구들이 한국음식 맛보고싶대서요
떡같은거..
AKAGB님의 댓글
AKAG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에 몇번 가지고 들어갈때는 됬고요, 2008년부터 가지고 들어가려고 하면 계속 걸려서 버리게 되고 있습니다..ㅠ.ㅜ
씨가 있는 것이면 무조건 걸리고요, 가방 나오는 Conveyor에서 (X_RAY)로 걸려서 자물쇠로 잠겨서 나오더라고요..ㅜ.ㅠ
정말 창피 한게 도망가지도 못하고, 세관쪽 근처만 갔다가 하면 노래가 나오는데, 엄청 크게 나온다는...>.<
그래서 씨를 다 빼고, 락앤 락에 다 집어 넣어서 MANGO랑, DRAGON FRuite을 가지고 갔는데 9번 다 뺐겼어요..ㅠ.ㅜ
그래서 세관부장 한테 어떻게 하면 안 뺐기 냐고 물어봤더니, 설탕 이나 꿀로 저려 놓으면 괜찮답니다. (하지만, 과일은 원래 맛이 맛있는건데..ㅠ.ㅜ) 아니면 마른 과일은 된답니다.ㅋ
과일왕자님의 댓글
과일왕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울아들님의 댓글
울아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에 저는 껍질까고 알맹이만 락앤락에 넣어서 까끔 들어간는데요...
재밌는여행님의 댓글
재밌는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예전에 망기스 몰래 갖고 들어간 적 있어요. 엄마 드릴려고 조금. 다행히 무사 통과되었어요. 한국백화점에는 망기스 얼린 것밖에 못 보았어요. 비싸기도 비싸거니와, 얼려서 맛이 별로랍니다.
양갱님의 댓글
양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포기해야겠어요..ㅋㅋ 엄마는 인니께 모 좋은게 있냐시면 걍 아무것도 사오지 말라시네여...ㅋㅋ
나중에 인니오시면 망기스 실컷 사드려야 겠어요...
S빠나스님의 댓글
S빠나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휴가때 과일좀 종류별로 싸갈려고 생각중이였는데..ㅠ 동네가 시골이라 백화점이 없음..ㅠ
버섯돌이님의 댓글
버섯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껍질이 있어서 총관이 안됩니다. 병균이 있어서리~
실제는 검역하여 정상 수입하여 들여오는 것들이 다 그렇겠지만~
오픈하면 소량 문제없읍니다만, 망기스는 좀 그래요.
망가나 두리안 껍질까서 랩으로 칭칭 감아서 냉동고에 넣었다가 가져가면 되는데...망기스는 좀 그렇겠네여~
한국 백화점에 있긴 있습니다. 조금 비싸서 그렇지~
그게 나을것 같군요
Jaya님의 댓글
Jay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에 두리안 얼려 가다 걸린 생각이 나네요..
물론 양이 좀 됐어죠..
부모님한테 드릴꺼면 걸리더라도 한번 해 보심이..
정식으로는 힘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치즈케익님의 댓글
치즈케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량이라면 복불복으로 가능하긴 합니다.
신고절차를 밟는 것은 추천하고 싶지 않고요. (시간 낭비, 정신 낭비 등등)
복불복을 믿고 통과해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