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 Graut 숙박할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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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oung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12-21 11:01 조회8,470회 댓글5건본문
댓글목록
해인아빠님의 댓글
해인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위에 헛소리 님께서 말씀하신곳도 괸찮구여 대신 조금 비사죠 가격이..
헛소리님 께서 말씀하신곳에 가기 전에 이런곳도 있읍니다. 전 삼겹살 싸가지고 자주간다는...
http://www.kampungsumberalam.com/
헛소리님의 댓글
헛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www.kampungsampireun.com/
산에있는 호수위에 있는 숙소가 인상적 이었습니다.
호수위 숙소라 습기때문에 걱정했는데 그렇게 습기가 많다는 느낌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호수에 잉어가 많은데 발 담그고 있으면 발가락을 쪽쪽 빨아댑니다.
비만 안오면 호수에서 배 타고 놀고, 애들이 좋아합니다.
식사하러 가실때 걸어서 가도 되지만 배타고가는 재미도 있구요.
애들이 있으시면 차타고 가까운 산하나 넘어가시면 지열발전소가 있어 사전조사하시고
애들에게 설명해주면 교육효과도 있구요.
볼만한데 머 있나 호텔에 물어보면 여기저기 많이 설명해 줬던 기억이....
(3,4년전에 다녀와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룻밤 숙박하고 다음날 Papandayan 휴화산에 올라 화산구경 하고 돌아오는 일정으로 왔는데 돌아오실때 많이 막히면 고생좀 하십니다.
Papandayan까지 2시간 정도 소요되는것 같습니다.
호텔비용은 2백3십만루피아정도 했던것 같습니다.
첫날 아침일찍 출발하시어 Papandayan을 구경하시고 호텔로 들어가시는 일정이 더 좋을것으로 생각됩니다.
slQhdlek님의 댓글
slQhdle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가룻 갈 비용이면 다른곳에 2번 갈수 있습니다. 멀기만 하고 볼것도 온천도 그다지 권한만한것이 없습니다. 길바닥에서 시간만 버립니다.
CLASHE님의 댓글
CLASH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저도 가룻은 비추 입니다.(2번 다녀왔는데 두 번다 ㅡㅡ;)
가룻 시내도 정말 볼 것 없습니다.
아직 한 참 개발이 더 되야 할 듯...,
징기스칸님의 댓글
징기스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에서 온 손님들 모시고 온천할려고 갔다가 꽤죄죄한 시설들 때문에 혀만 차다가 다시 되돌아 왔습니다..
숙박만 하려면 온천단지 들어가서 현대식 건물보고 들어가시면 될텐데 가격도 장난아니고......결국엔 반둥으로 돌아왔죠..한 두달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