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 쪽에 대해 알고 싶으시면 전화 주세요. 부모님 계신 곳이 가장 좋겠지만... 이 곳도 괜찮은 곳입니다. 언어학원이 있어서 여기서 수업 받으시면 되고... 아기는 보모에게 맡기고 집에서 수업하셔도 괜찮습니다. 아니면 남편과 번갈아 가면서 아기를 보고 수업시간을 조정해서 배우시면 됩니다. 다만... 어디든 장, 단점이 있으니 꼼꼼히 살펴봐야 할 것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최근 이곳에서 아기를 낳고 생활하는 분도 계시기에 그 분들의 경험을 들으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카톡 Hwany326 / 전번 0857 35359663 입니다.^^

수라바야에 소재한 대학에서 비파교육을 하는 곳이 있을 수 있으니 찾아보세요,,,비파교육은 대학교내에 랭귀지코스로 지역마다 운영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NDREAGASI님의 댓글

ANDREAGAS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4-01-04 14:46

수라바야에 1표..



아래는 개인생각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부모님댁 근처에서 살면서 말랑으로 수업 들으러 가는게 어떨지요?
학교에 매일 가는 건 아니잖아요.(방학도 길고....연휴도 많고,,,,,)
갑자기 문제 생기면 도움 받을 수 있는 수라바야가 좋아 보입니다.
애기가 어리고 예방접종 필요하잖아요

말랑은 교육도시
수라바야는 교역도시
앞으로 사업하시려면 수라바야에 머무시길.

비파는 나중에 시간있을 때 들어도 되지만
처음 적응이 어려울 때 맘고생하면 다시 복귀하고 싶을지도...
한 3달은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서 논다고 생각하시고 푹 쉬시길...

처음 3달안에 겪는 시행착오는 안 겪는게 정신건강에 좋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웰컴 투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Universitas negri surabaya에 BIPA 과정 수업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