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어린 관계로 함께 움직여야 할것 같은데.

대행업체등에 자세히 알아봐야겠네요..

제가 학교다닐때 어떤분이 우이대학교 키타스로 가족을 초정해서 들어오신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님같은 경우는 부모가 학교에 다니고 있으니 자녀분들 역시 체류허가가 가능합니다.

다만 학교에 얼마정도 금액을 제시하여야 할 것입니다.

말이 길었네요. 암튼 가능합니다. 대행업체에 잘 물어보시고 일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부모님은 우이에서 스폰을 하여, 체류목적이 학업으로 체류 허가를 받을 수 있고요.
미성년 아이들은 체류 허가를 받은 부모가 스폰이 되어 체류가 가능해집니다.
끼따스 체류 목적에 Ikut Orang Tua (부모 동반 거주)가 되겠지요.
다만, 아이들은 부모님의 이진 블라자르등이 다 해결되면
이것으로 처리되기에, 부모님이 오셔서 이진블라자르 진행후 입국처리해도 되고요.
사정상 함께 움직여야 한다면,
4명 모두 사회문화비자로 입국후 비따스 케이블 발송후 출국후 재입국하는 방법이 있고요.
아니면, 이곳에서 대행해 주실분이 있으면 여기서 모두 처리후 케이블 한국으로 발송하면 받아서
입국하시면 됩니다. 근데 아무래도 좀 답답하겠지요. 계속 상황 파악하고, 우편이나 인터넷으로
서류 주고 받고 하려면, 99년도에 한가족을 처리해본적이 있는데, 현재는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