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감은 왠지 장난감차 (고카트)를 운전하는 느낌이였다만, 속도, 안정감등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연비도 많이 들지 않고, 씨티카로는 충분할 정도입니다.
Toyota Agya 보다 Honda Brio가 더 괜찮았어요. 가격은 비슷합니다.

그렇게 성능에 문제가 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믿을수 있는 브랜드고 더욱이 현재 성능, 기타등에 문제가 되는 것을 판매 하지는 않겠죠. 한번 시승차가 있으면 시승을 한번 해보시는게 좋을꺼 같네요.
너무 많은걸 바라면 안돼구요. 혹시 타시고 있는분이 있으시면 설명을 잘 해주실꺼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