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대한항공의 독주를 경계하는 세력을 지원 하기위해 7월 3일 출발
가루다 왕복15일 짜리4장을 구매했다,(사실 저렴하기 때문에 구매했씀,,)
식구 4명을 보내기에는 절호의 기회였읍니다, 물론 티켓은 어렵게 구했읍니다.
사건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출발 2일전 여행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발리 로 거쳐간다고,,황당하죠
  그래도 저렴하니까 또 첯 비행이니까 그냥 가기로 통보 했습니다.
**출발 당일날 저녘 8시50분비행기 였습니다.
  출발시간 바로전 연락이 왔습니다. 정비관계로 1시간가량 연기된다고,
  그리고 한시간이 지나도 이렇다 할 연락이 없었습나.
  막연히 정비시간이 늦어진다고 시간은 흐르고 사람들은 치치고 짜증이
  나는 상태에서 일부 승객은 항의하기 시작했고 마지못해 가루다 관계자
  가 하는말 11시에 다른비행기로 교체하여 비행한다고 통보 했읍니다
  승객들은 그렇게 믿고 시간은 또 11시를 넘어 섰고, 시간은 또 대책없이
  흐르고 승객들은 참을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고 아이들은 지치고 대책없는
  시간과 배고픔 추위 모든것을 가루다측에서는 신경을 안쓰고 다만 대책
  없는 대책을 세우고있다고 만하고 승객에 대한 어떠한 써비스도 지원되지
  않았습니다...
*** 결국 3시가 다되어서 나온 대책은 익일 오후 12시 비행기 로확정되었다 라고
  통보가 왔고, 새벽3시가 넘어서야 버스 3대로 나뉘어타고 호텔로 가게 되었습니다,
  호텔로 가는도중 버스2대는 이상없이 호텔로 향하고 우리가족이 탄버스는
  도중에 고장이 나서 길에서 30분이상을 지체하다 결국 세벽4시가 넘어서야
  호텔에 도착했습니다,무려 7시간을 지나서야 대책이 완료 되었죠,,,,
****또 문제는 오후 12시에 이륙한 비행기는 발리를 거쳐 한국시간으로
  자정을 너머서 도착 하는 거였습니다,,
  도착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지방으로 가는 승객은 할수없이 어디선가
  투숙을 해야겠죠,,,,대책이 없었습니다,
*****이상은 가루다 직항 첯날 모습 이었습니다,
******그래도 가루다의 써비스 향상을 기원하고, 교민을 상대로 황금 이익을 
   추구한 대한항공의 가격현실화를 위하여 영받았지만 이용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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