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不起 저도 전화기에 물이 들어가서 서비스센터에 보냈는데
예약받는 분들도 많고 근데 통화내역이 모두  없어진 상태라
미리 누구인지 몰라서 회신 못했습니다<핑계> 죄송합니다

살라고 한사람 저였습니다 제가 수까부미 갈테니 파시겠냐고 물어봤조?오시면 판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간다했습니다 근데 라는 형님이 내려오신다해서 부탁했습니다 근데 전화가안됩니다 당황 문자를 보내셨다 받은 문자없구요 만약 제가 거길 자카르타에서 진짜 갔다 미칠노릇이지요 안그런가요? 앞으론 그렇게하지마세요

같은 한국분이었으면 이렇게 처리하시지 않겠죠?

아니 이런일도있군요,,넘했어

경찰출동안한다고.쇠고랑안찬다고 그러시면 너무하시죠. 나같았으면 한바가지 욕을 퍼부었을텐데...

 정식으로 사과를 하시길...

jodo님의 댓글

jod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9-30 08:38

올인님!!!!
그런일은 전화로 미안하다고 해야하지요,,,
그림펙토리님!!!!정말 호인이시구요...
저같은면 역추적해서 확~~~~사과받을텐데,,ㅋㅋ

제가 전화기에 물이들어갔다고 서비스보냈다고 햇는데요
다른전화기로 하니 한글이 안되여서 인도네시아 말로 했는데
  HP AKU LG SERVICES라고 보냈는데요. 저도 전화기가 없구
러바란후라 급여타니가  아이패드사려구한겁니다. 오해가 
있었다면 미안합니다 그리고 SMS느 제가 금요일에 보냈는데요

실구매자는 제가 아니였고 아는 동생이었습니다.
그날 판매글 올리실때 리도 근처로 오셔서 받아갔음 한다는 올인님 말씀에
동생은 저에게 대신 부탁을 했던 거였구요.
저도 수카부미에 있습니다. 같은 수카부미 이니까 잘 아시죠? 토요일 오전에 자카르타 나가는길 엄청 막히는거...

제가 수카부미에 있으니까 동생이 저에게 대신 부탁 했던 겁니다.
그리고 그 동생한테 문자를 보내셨다고 하는데 당사자는 아무것도 모르고
왜 저에게 "형님 불편하시겠지만 나오실때 부탁 드릴게요"라고 했을까요?

그날 동생만나서 얘기를 들어보니 그전에 아무 연락이 없었다고 분명하게 말을 했습니다.

문자를 위에 쓰신 것처럼 HP AKU LG SERVICES라고 보낸다면
과연 그 어느누가 아 물건을 판매하지 않는구나 라고 생각을 할까요??

그런일은 전화를 직접 하셔서 사정이 이래서 판매를 못하게 되었습니다.라고 토요일 전에
미리 얘기를 해주셨다면 저나 올인님이나 실구매자인 동생이나 서로 기분 상할일 없지 않았을까요?

올인님이나 저나 어린 나이도 아닌것 같고...생각하고 판단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지 않습니까???

미리 전화 한통이라도 주셨다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가뜩이나 이나라에 살면서 지켜지지 않는 약속때문에 짜증나는데
같은 한국사람끼리라도 그러지 않아야죠...

제가 이렇게 글 올리는 것은 혹시나 올인님께서 생각하시지 못한 부분에 있어서
상대방한테는 실례가 될수 있다는 것을 생각을 해보라고 글을 쓴겁니다.

이미 지난일 지금 사과 받고 싶지도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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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하신 내용 지우셨던데 제가 도움 드릴게요.

아이패드 3G 와이파이 64기가 화이트

스나얀 플라자 옆에 라뚜 플라자라고 있습니다.

라뚜 플라자 1층에 보면은 컴퓨터 부속및 기타 전자제품 파는 곳이 있는데요.

거기가면 7300000루피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라고 따로 설정할 필요 없구요. 거기서 파는 텔콤셀 플래쉬 심카드 사서 끼면

알아서 셋팅 혼자 다합니다.

좀 심한것이 아니라 많이 심하셨네요.

리도까지 물건 받으러 갔는디 전화를 안받고???

그럼 애초에 판다고 하지를 마시던지 아님 만나셔서 죄송하게 되었다.

기름값은 제가 부담한다고 하시던지.....

IPAD2 3D 구할 수 있다면 저도 사고 싶군요~ 알려 주세요~ ㅋ

올인님~ 지난주 토요일 갤럭시탭 구입건으로 리도에서 만나기로 했던 사람입니다.

약속 시간에 맞추어서 리도 정문 앞에서 전화를 드렸는데 처음엔 신호는 가는데 받지를 않으시고,

잠시후 다시 했더니 아예 전화가 안되더군요...

시간은 금과 같은데 괜한 헛걸음만 했습니다... 그것도 두시간 가량 운전해서 간거였는데....

그후에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죄송하다는 문자나 전화 한통 없으시더니

일주일 지나니 버젓이 여기다 본인 문의 할게 있어서 문의 글을 올리셨네요.

한주동안 일하고 피로를 풀수있는, 유일하게 편하게 쉴수있는 토요일을

올인님께서 망쳐놓으셨네요...아주 그날 하루종일 기분이 아주 안좋았습니다.

약속은 중요한겁니다....

다음부터는 물건을 판매하거나 할때 지키지도 못할 약속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