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터 잉크는 수용성으로 알고 있는데요. 에탄올(소독용 알콜)을 구해서 70도 정도 뜨거운 물에 얼룩 부위를 적신뒤
에탄올을 바르고요. 수건으로 덮어 두드리기를 몇번 하신후 남은 얼룩은 빙초산을 또 60~70도 정도 물에 뭍혀 수건
물빼기 몇번 해보세요. 빙초산 못구하면 세배식초나 이나라 쭈까도 시도해 봄 좋을것 같다고 남편이 일러주네요.

쩝 몇 번 입지도 않은 쌔바진데... 정녕 버려야 하는가... 좋은 방법 아시는 분 가르쳐 주삼~~

anti back stainning 란 제품을 어디서 구할수 있죠? 시중에는 잘 안팔것 같으데..

캐미컬 약품 판매 하는 그런곳 가면 팔지 않을까요?
저는 그냥 다른 분 한테 얻은게 좀 남아 있어서요

예.. 좀 빌려주세요.. 저 찌까랑 사는데 어디사세요?

anti back stainning 이란 캐미컬 제품을 써야만 확실히 지워질수 있을듯 합니다
물의 온도는 약 60~80도 정도에서....
잉크액을 빼본적은 없고 다른 얼룩을 빼본적이 있는지라 정보의 정확성 70% 정도 밖에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