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 루피아로 알고 있었는데요.. 시간이 좀 되었어서~
보통 브로커들은 50만 불르더라구요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9-15 17:49

출발 하는곳은 5만룹에 쉽게 들어가던데 도착은 이제 어렵더군요 ;;;;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9-15 17:47

밥수라님이 말씀하신 장소 이제는 불가능 합니다
pass 신청은 다른 건물로 옮겨졌어요. 어느 건물인지 정확한 위치는 모르겠지만
2터미널 건물은 분명히 아닙니다.

제가 알기론 브로커 통할 필요없이, 공항에서 입국 가능한 명찰을 받을수 있는걸로 아는데요.
그거 달고 들어가면, 아무도 제지 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게 4년전이긴 하지만... 아직도 그럴걸로 생각하는데요.
그당시에 5만 루피아만 내면, 이름적고 신분증 맡기고 하면 명찰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위치는 공항건물 맨 우측(정면에서 봤을때)코너에 사무실이 있었고 주변에 무슨 마사지 해주는곳이 옆에 있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절대 돈 부터 주심 안됩니다.
돈 받고 튀는 놈도 꽤 있습니다.
나오실때 돈 주세요.

답변 달아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글 올린지 10분만에 답변이 정말 빨리 달렸어요. 감솨감솨
결론은 네고하기 나름이군요.

이것도 잘 알아보셔야..~~ 많은 브로커가 있는데 어떤 브로커들은 자기 혼자만 들어가서 픽업해 오는넘,
같이 이민국까지 갈수 있는넘, 바로 게이트 앞에까지 가는넘 (조금 지위가 높은넘) ,수화물있는데만 가는넘
천차만별 이더라구요..
제가 사용했던 기준으로는 이민국까지 갈 필요없이 수화물 있는 곳으로만 가려면 10~20만 루피아 사이일 겁니다.
(전화번호는 지워버렸네요..~~ 워낙에 많아서)

입국장 주위에 보면 많이 있는것 아시요..??
처음에 네고 잘 하시고 반드시 같이 수화물 있는데까지 내가 들어간다는 의사표현 확실히 하시구요..
들어갈때 만원/이만원 필요하니 잔돈도 여분으로 조금 챙기시구요..^^

브로커에 따라 그리고 시간 상황에 따라 다르죠..

50만 주고 들어간적도 있구요.. 10만 주고 들어간적도 있네요.

결국 네고 하기 나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