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8-10 21:25

저도 매주 차편으로 반둥 왔다 갔다 하는데요,
cipaganti가 구역별로 가장 잘 정비가 잘 되있어서 자주 이용하구요.
공항갈때도 CIPAGANTI를 자주 이용합니다.

cipaganti가 자주 매진 되기 때문에 그 차선책으로 xtrans나 daytrans도 이용해요

CIPAGANTI:021) 6126650
XTRANS: 021) 3150555
DAYTRANS: 021)70256767

가격은 모두 6만원대 입니다
학생증 있으시면 활인해서 5만원^^

seawolf님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님이 추천하신데로 일정을 추진해보아야겠군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seawolf님의 댓글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8-10 12:09

갈때 버스, 올때 기차에 한표 던집니다.
버스는 Cempaka Mas의 ITC 아파트쪽에서
오른쪽 kantor Pos 옆에서..
기아 프레지오로 정기편이 있고,
(장거리 버스정류장보다는 이것 추천)
그 외도 다른 몰에도 지점이 있는것으로 알고있음.
이것타면..반둥 중심부까지 바로 가고..
도착하자마자..돌아오는편을..젤 비싼걸로..빠라히양안이던가?
철도로 예매하시길..
직통 톨이 개통되어서..차편도 즐길만하고..
기차편도 최고급은 꽤나 탈만합니다.

지도는 몰의 Gramedia가면..반둥용 관광지도 팝니다.
일반 지도보다는..그게 나을듯..먹거리와 쇼핑등 집중해서 잘 나와있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반둥은 휴일 피해서..평일날 가실것을 추천..

이도 저도 귀찮으시면..
자카르타의 로컬 여행사 통해서..기차편 왕복예매하시길..
추가금 들긴 하지만..시간과 교통비 생각하면..
비싸진 않습니다.
그럼..즐거운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