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근교에 실 염색 공장들이 많이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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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3-19 06:12 조회9,187회 댓글5건본문
아시는 분이 공장을 하시려고 하는데, 실 염색 공장이 자카르타에 많이 있나요??
제가 이쪽 방면에는 아는바가 없어서요..
실 염색 공장을 하려면 염색허가가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맞는 말인가요??
제가 아는 분에게 들었는데, 염색허가는 받지 못한다고,,,,,,
예전에 허가 받은 공장을 임대하거나 매입하여야 실 염색 제조업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혹시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댓글목록
오랜지 068님의 댓글
오랜지 06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염공장 오픈하는것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싶으시면 이메일 주세요....chan068@hotmail.com...
젤로는천사님의 댓글
젤로는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에서 사염 공장을 하는 것은 정말 잘 고려해야 합니다.
일단 생사를 충분히 구매(수입해야함. 인니산은 무지 비쌈)하여 비축할 정도의
자본금이 있어야 원활하게 공장을 운영할수 있읍니다.
공장 허가등은 큰 문제가 되질 않습니다.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겟지만 사염은 완전히 돈과의 전쟁입니다.
샤가진님의 댓글
샤가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수까부미나 보고르가 상수원 보호 구역이었군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kodeka님의 댓글
kode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형 중국계 원단 공장들이 반둥이나 반둥 외곽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후염을 한다는 이야기죠.. 염색이던 워싱이던 폐수 배출 허가가 우선인데 어려워 그렇지 안나는 건 아닌 거 같습니다.
참, 저도 들었던 이야기인데 염색 허가가 안나서 편법으로 다른 허가를 득한다고 하는 거 같네요...
정식으로 컨설팅업체등에 의뢰하셔서 정부부서나 BKPM등에 문의해보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병아리님께서도 이런 업무 대행하시지 않나요?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론 있기는 하지만 근교이고 점점 외곽으로 이전하는 추세 입니다.
급여가 비싸고 교통도 그렇고 임대료 비싸고 제 비용이 증가하니 아무래도 생산원가절감 차원 입니다.
염색 업종의 특성이 배출 문제가 있으므로 아무래도 허가가 까다롭습니다.
기존의 허가가 있다면 가능 한 지역 정도로 생각하고 진행이 무리가 없다는 얘기 입니다.
기존 허가가 있다고 허가를 무조건 승계 하거나 허가를 득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염색공장은 반둥이 가장 많고 요즘은 수방쪽에 의류 공장이 몰리므로 그 쪽도 대안 지역이라 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적으로 상수원 보호 구역인 수카부미나 보고르 등은 당연히 불가 합니다.
공장을 잘 알아보시고 허가가 날 수 있는지 확인 하시는 것이 급선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