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간다리아 씨티 다녀 왔습니다.
omo에 한국 치킨맛 보러 갔습니다.
일단 평가
hot/soy/original  세가지 맛이 있습니다. 

메뉴는 셋트 메뉴(닭 보리차 밥 셀러드) 물론 한국 스타일의 셋트는 아니구요.

저는 윙6조각 hot, 치킨 핑거 soy 한개 맛 봤습니다.
hot은 겉이 아주 바삭했고 소스 맛은 조금 인도네시아 풍인듯.
소이는 교촌 생각하고 먹었는데 소스가 살짝 묻은듯 한 느낌.
개인적으로 음식을 소스 먹는 재미로 먹는 스탈입니다.

그리고 한국인 운영인줄 알았는데 현지인이 운영하시더 군요
아들,딸,어머니 인듯

생각보다 바삭한 맛은 좋았지만 묻어 있는 소스가 많이 부족 한듯 했습니다.
한국인 입맛은 자극 적이지 않나요 아주 달면서 맵게(hot)  단듯 짜게(soy)

그래서 치킨퐁 tv 광고도 하고 있어 먹어 보려 했는데 아까 글 읽다 보니 끌머시기 지역이었는데 문제가 많은 가봐요.
그 글을 읽고 개인 적으로는 확인이 된 문제점이 아닌 것을 가지고 논한다면 문제라고 생각 하지만 어찌됐든 사장님이 올려 놓으신 글중 일부는 잘못 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져 봤습니다.
아무리 시대가 시대인 만큼 손님은 왕인데........  확인 해 보겠다는 말보다 불필요한 말을 많이 하신것 같네요.
어찌되었든 문제 제공을 하셨으니 지적 하는 것이 아닐까요.
성 폭력이 당하는 사람의 기분에 따라 적용 되듯 고객의 기분을 나쁘게 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해서 문제 많은곳 말고 어디에 있습니까? 치킨퐁
착한 매니져나 주인님 계신곳 좀 알려 주세요
puri indah에 거주 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한국인 치킨집도 괜찮습니다.

참참... 간다리아 씨티에 채선당이라는 샤브샤브 가게 오늘 오픈 했더군요 일요일까지 30% 할인 이랍니다. 물론 음료 제외
한국에서 채선당에 미처있었는데 언제 먹으러 가나 하고 있었습니다.
일요일날 먹으러 갔다 와서 다시 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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