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 된장, 김치등은 들고 못 탑니다....  ㅠㅠ
고추장 3Kg 들고 탈려다가 공항들어가는 곳에서 X-Ray 검사에 걸려 버리고 왔습니다....
원래는 2~3Kg정도는 봐주는데 요즘 들리는 말에 에누리 없이 한다던데요...
일단, 수화물 싸 보고 짐 실을때 조금 초가되는데 안봐주면 일부 꺼내서 들고 타면 됩니다...
대한항공이 인니노선이 알짜배기라고 무척 많은 이익을 냉기면서 요즘들어 수화물에도 박하게 하네요...
얼릉 대안항공이 떴으면 합니다....
세상에 그 많은 항공사중에 왜? 우린 대한항공을 바라봐야 하는지,..... ㅠㅠ

유용한 팀 감사합니다~!

국내선은 별로 안따집니다.
말만 잘하면...

그런데 이런 것이 더 나을 듯 합니다.
보내는 짐은 부피가 크고,덜 무거운 것만...1인당 20 kg됩니다.
부피작고 무거운 것은 메고 타십시오.(대부분 책이나 고추장,된장,김치 등)

통상 허용 기준이 20 kgs 인데 보통 25kgs 이내까지는 허용을 해 주더군요.

참, 어린이용 첼로를 기내에 가지고 탈 수 있나요? 첼로크기는 1/2 사이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