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두 분 답글,감사드립니다

과거(20년전 경) sorong(이리안 자야 서부주)과 jaya pura(동부)에 벌목회사 직원들이 상주 하셨었는데 지금은 철수 했을 거고,nabire지역에 금광사업 하시는 분이 계실 겁니다, merauke지역에도 과거(10년전 경) 모회사 직원들이 상주 했었는데 0PM납치사건 이후 철수 한 걸루..  이 지역에 최근 팜 농장을 개발 한다고도 합니다.
그 외에 선교사님들이 왔다갔다 하시는거 말고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곳에서 제일 조심해야 할 것은 말라리아도 아니고 독사나 악어도 아니며 열악한 거주환경, 식생활이 아니라  바로 사람 입니다!

간단히 비교해 보면 답은 나옵니다.
즉 인니의 최저 임금을 두고 비교해 볼때 아체주 및 이리안 지역의 최저임금의 수준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상위 1급 이겠지요..비교해 보면 전부 물품의 공급 수단이 선박이나 기타 수단으로 이동하여 오니 생풀품 가격은
자카르타 비교 할때 상당한 가격이 비쌉니다...
기타 거주 환경은 지방 마다 틀리나....자급자족으로 생산할시 생활비는 아주 저렴항것으로 판단 되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