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에서 멀면 아이들이 그만큼 차에 있는 시간이 많습니다.
아이들 학교 가는 시간이 제일 밀리거든요, 직장인은 출근하고 아이들은 학교가니 말도 못하죠.
방학만 하면 아침 출근 시간이 한산할 정도이니 감이 오실거에요.

아...정말..애들 차에 오래 있는 거...보기 안쓰러워서...에효...라플레스힐ㅉ쪽을 알아봐야겠네요..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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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kota wisata 사는데요.
반지르는 걱정이 없는데요...길이 좀 막히지만 아침에 일찍나서면 무난 합니다.
집값은 싼편입니다.

그렇군요...답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찌부부르 kota wisata 단지 5년쨰 거주하고 있는데요
거주단지 자체는 반지르 된적 없읍니다. 오히려 비오면 뿐짝처럼 시원해요. 비안와도 저녁에는 그리 덥지 않습니다.
다만 비오면 일반도로는 당연히 군데군데 반지르구요.,
데뽁쪽은 잘모르겠는데 찌부부르 많이 막히죠 근데 이놈의 나라 어디 안막히는곳이 있나요 ^^
찌부부르도 톨에가까운 한국분들 많이사시는 라프레스 단지는 좀 비싸다고 들었읍니다.
단지로만 따지면 꼬따위사따가 젤 좋습니다(단지 상당히 큽니다). 집값도 좀 싸구요.
언제 오시면 연락주셔요 구경시켜드릴꼐요.

시원하다니 이런 반가운 얘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