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는 왠만큼 영어다 알아듣습니다 한국보다 영어랑 비슷한 문자를 쓰기때문에 단어어느정도는 알아들어요 택시 타실때는 주소를 아셔야 돌아가는것을 방지할수있고 식당에서 식사하실때는 문제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몰에있는 식당은요

한국이나 여기나 비슷할 듯. 한국,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 자신들의 언어를 갖고 있는 국가들은 해외 외에는 영어를 쓸일이 없으니까요.

한국에서  영어의사소통이  제일 문제가잇죠 인니가 훨낳죠.

제 의견은 다르네요... 영어가 익숙하지 않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어딜가도 영어로 안통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시골이나 한적한 곳에서는 영어소통을 바랄순 없겠지만, 자카르타 도심내에서는 그래도 영어가 많이 통하긴 합니다. 오히려 한국보다 이곳이 영어로 소통해보는데 더 수월한 곳이라고 저는 생각하네요.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보시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극히 일부의 식자층들이나 외국계 회사에 근무하는 사람들 일부가 영어를 사용하고 있는 정도이고, 그들도 거의 broken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곳에서 커뮤기케이션 필요가 있으시면 통역을 쓰시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비용도 그리 비싸지 않아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