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집이 많이 있는것 같네요

땅그랑 피낭시아에 있는오리랑 장어랑도 괜찮습니다

gading serpong 사랑채 식당 정말 강추 합니다.

훈제오리라면 차라리 북경오리를 드셔보시기 추천!
페킹덕 껍데기는 지단포랑 야채랑 싸서 소스 찍어서 먹고 고기는 르브스 해달래서 먹으면 가격도 쌉니다.
더 덕킹이나 크이스탈 제이드같은 중식당엔 다 있으니 맛나게 드세요

함지박 추천 합니다.
맛 있씁니다.

땅어랑 피낭시아에 오리랑 장어랑 오리훈제 짱 맛있어요. 강추합니다.

끌빠 장터에서 훈제 오리을 숯에 구워 주던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끌빠 장터 추천합니다

그냥 덕킹에 가셔서 베이징 덕으로...^^;

저도 장터에서 먹었는데 먹을만했습니다. 다른데 보다 양도 좀 많았던것 같아요..반마리 한마리 단위로 판매함.

끌라빠 가딩 장터 신 메뉴 오리훈제 먹을만함

버섯돌이님, 추천하시면서 "후회하실 겁니다" 오타시죠?? 그냥 웃음이.. 태클 그런거 아니니까 기분 나빠하지 않으셨으면..

보신명가 훈제오리 먹었는데 저랑 같이 간 사람들과 평은 별로였습니다. 물론 자카르타에서 먹을 수 있는게 어디냐..라고 말한다면 딱히 할말은 없습니다만

보신명가 오리주물럭이 아주 맛있습니다. 현지인들도 아주 좋아하던데요. 너무 맛있고 값도 알맞아서 자주 갔었습니다.!! 강추

슬라탄에 보신명가 맛있어요.

끌라빠가딩에 이눌비스타 사이에 있는 "마님가(Manimga)"를 추천합니다.
먹을만 합니다. 후회하실 겁니다.
모이에서 롯데마트를 지나서 500M정도 직진하여 좌측에 있습니다.
오른쪽에 지금 오피스 빌딩 3동 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