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쁠라우 마타하리를 권하고 싶네요
바다 속이 너무 아름답거든요..꼬독보다 훨씬 많이요
스노쿨링 하기 좋죠

그리고 식당측에서 제공하는 식사가 참 괜찮거든요
식사 시간이 기다려 질 정도로요

음식 가져갈 필요를 못 느끼겠더라구요

음식은 가지고 가실수 있을만큼 가지고 가셔도 됩니다.(거기서 다 드시고 오실 만큼만)

이곳은 다이빙 포인트로서 유명한 곳입니다.
(자카르타 인근에 있는)
자그마한 섬으로서, 리조트(?) 시설도 되어 있고, 나름 레스토랑도 있읍니다.
특히 부둣가에서 보내는 밤은 더 없이 많은 추억을 만들어 내기 좋은 곳입니다.
아마도, 안졸에서 출발하는 정기선이 있는 것 같은대, 소요 시간은 약 1시간이 못되는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