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환전의 경우 각각의 환전 장소에 따라 틀리지만 인출이 가능하다면 직접 ATM에서 인출 하는 편이 오히려 쓸 모 없는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좋은 환전 장소 은행 찾아다니는 수고비 생각하면 훨 낫죠 )
2. Citi Bank ATM은 대한 항공으로 입국하시면 바로 출국장을 나와 밖으로 나가시면 1층에 눈에 띄여 바로 찾을수 있습니다.
3. PrePaid Sim-Card는 출국장 바로 나오면 근처 가판대가 좌우 30M 금방에 즐비해서 쉽게 사실수 있습니다.
4. 렌트카는 잘 모르겠고.. Golden Bird라고 출국장 바로 나오시면 부스가 있는데 거기서 차량(기사포함)해서 목적지까지 얼마 이런식으로 지불하고 타실 수 있습니다만..
꼭 그럴필요는 없고 바로 출국장에서 밖으로 나가시면 Silver Bird(한국의 모범택시) 부스가 있음으로 그걸 이용하는것도 한가지 방안이 되겠네요
5. 도착 후 무선 인터넷이 가능한 곳은 트랜짓 호텔,혹은 주위 Wifi 가능한 식당인데..
처음오신분이 찾기도 어려울 뿐더러 인터넷도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닙니다.하여, 인터넷은 그냥 호텔이나 자카르타로 나가셔서 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1/2. citi bank ATM을 이용해서 인출하는 것은 유비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3. Sim 카드는 근처 가판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는 말씀이시군요. ^^

4. 제가 이미 AVIS에서 차량렌트를 예약해 놓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찾아가야 하는데...
5. sim card만 구입하면 무선인터넷은 급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공항에 내리면 예약해놓은 호텔 (FM7 resort hotel) 에 연락해서 셔틀버스를 보내달라고 해야 하는 상황이라, sim card 개통이 어려우면 노트북으로 skype 전화를 쓰려고 했거든요.